건국대 이필우

[인사] 가천대 外

◆가천대 ▶수석부총장 최미리 ▶부총장 윤원중 ▶교학부총장 이영미   ◆건국대 ▶건축대학 건축학부장 주범 ▶공학교육연구소장 김원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장 성상경 ▶공과대학 컴퓨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감사관실 오춘화▶운영지원과 최민영▶기획관리관실 진영미▶계획예산관실 유영일 정우진▶인사기획관실 김주열▶군수관리관실 김근희▶군사시설기획관실 노정관 김경환   ◆제주특별자치도

[사랑방] 고려대 교우회 外

◆고려대 교우회(회장 주선회 변호사)는 16일 오후 6시 고려대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6·4 지방선거 당선교우 축하연’을 개최한다.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17명 중 고대 학부 출신은

메이퀸? 우린 ‘바롬이’ 뽑아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은 여성 리더십의 첫째 조건으로 ‘섬기는 리더십’을 꼽았다. 그는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먼저 훌륭한 팔로어가 돼야 하며, 그래야 독선과 아집에 빠지지 않고 남

[동정] 이필우 한국납세자연합회장

이필우(李弼佑.건국대 교수)한국납세자연합회장은 21일 오전 9시30분 서울 명동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나라살림 토론회를 개최한다.

[발언대] 주세율 내리면 안된다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에서는 정부가 마련한 주세율 개정안에 불만이 많은 모양이다. 정부가 확정한 주세율은 80%인데 이를 인하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내년에 있을 선거에 득표율을

조세정의를 위한 납세자연합 창립준비위원장 이필우씨

건국대 이필우 (李弼佑.65.경제학) 교수는 오는 8월 정년퇴임한다. 30여년 교단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간 여유가 있을 때지만 요즘 李교수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26일

이필우, 한국지방 재정학회 정기학술대회

◇李弼佑 한국지방재정학회장(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은 27일 오전9시30분 건국대에서'지방재정운용의 효율화 과제'란 주제로 97정기학술대회를 갖는다.

한총련 출범식 원천봉쇄 - 서울경찰청, 의장등 17명 사전영장 검거 나서

서울경찰청은 28일 한양대에서 30일부터 6월1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한총련의 제5기 출범식이 불법.폭력시위로 번질 우려가 크다고 보고 사실상 원천봉쇄키로 했다. 이필우(李必雨)서울

與野 새人物 영입 젊은 전문가 각광

민자당과 신당이 신진인사 영입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6.27지방선거후 참패한 집권 민자당의 혼선,민주당 분당등 정치권이 일대 변화의 회오리에 휘말리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특히

모범납세자 3백65명표창/27회조세의날 금탑산업훈장 구본무씨 수상

제27회 조세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홍재형재무장관·추경석국세청장·백원구관세청장·김상하대한상의회장 등 정부관계자와 경제단체대표·수상자·세무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

재정학회 회장피선

◇이필우 건국대 상경대학장은 91년도 한국재정학회 정기총회에서 7대 회장에 선임됐다.

재정학회 6대 회장에

◇박종기 인하대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재정학회정기총회에서 제6대회장에 선임. 부회장은 이필우 건국대교수.

재무구조개선 세미나 민정당 재정금융위

민정당중앙위원회 재정금융 분과위원회(위원장 김동권) 는 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승윤 민정당정책위원회의장·이필우 건국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체납세금 가산금내린다

국세청은 세금을 제때에내지 못하고 1개월이상 연체했을때 매기는 월2%의중가산금을 1%로 낮출 방침이다. 그러나 연체1개월미만에대해 적용하는 5%의 가산금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이

한국경제학회 새 회장

이필우 교수(건국대)가 최근 열린 한독경상학회 총회에서 새 회장에 뽑혔다. 부회장엔 조희영 교수(동국대).

김해천교수 새회장에

◆한독경상학회는 새회장에 김해천고려대교수를, 부회장에 이필우건국대교수와 조해균한양대교수를 각각 선출.

"「이?」늦추면「자립」도 늦다"

전경련은 12일하오「정부역할과 민간주도 경제운용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80년대 경제정책의 지표인 민간경제운용의 구체적 방향설정과 정부기능의 재정립방향을 토의했다. 이날 발표

▲이필우씨(건국대 경제학과교수)모친상=1일하오6시 자택서, 발인 3일상오10시, 연락처 (843)5920

이코너미스트상 수상

◇건국대 이필우교수(사진)는 매일경제신문사가 제정한 이코너미스트상의 올해 수상자로 결정되어 24일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경제-재활을 위한 새 결론」이 수상작으로 뽑힌 것인데 상

(10) 서울

야당 쪽에서 정계 진출의 야망을 품은 소장파들이 신설 선거구 등을 노리고 과잉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여권에서는 사전 선거 운동 금지 등으로 내면 활동과 공천 문을 두

전국 18개 대학에서 탄생한 새 박사 2백 69명

금년에 전국 18개 대학에서 2백 69명의 박사가 탄생했다. 지금까지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3천 9백 66명이며,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금년도의 명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