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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특한 향기에 건강도 다진다

    건강·자연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유자·생강·결명자 등 약재효능이 있는 재료들을 차로 끓여 마시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들 일명 국산차 들은 재료에 따라 독특한 맛·향기뿐 아니

    중앙일보

    1988.02.25 00:00

  • "건강관리에 신경 쓴다" 36%

    국민생활의 각 부문 가운데서 생활수준향상과 함께 국민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부문은 보건부문. 경제기획원이 밝힌 「87년도 한국의 사회지표」(86년 조사치) 중 보건부문 지

    중앙일보

    1988.01.26 00:00

  • 후보들의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

    청와대로 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 대권고지를 향해 출발한 4당 주자들은 지치다못해 거의 탈진상태에서 정신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 이제 투표일까지는 3일. 그러나 후보들에

    중앙일보

    1987.12.12 00:00

  • 태음인의 특성·식품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간장과 소장·쓸개·코·척추·근육의 기능이 강하고 폐장과 식도·기관지·위·피부·귀의 기능이 약하게 태어난다. 우리나라 사람의 약30∼40% 정도가 태음인으로 보여

    중앙일보

    1987.11.24 00:00

  • 봉급날을 기다리며|정현숙

    가계부의 현재 잔고난에 올려지는 숫자가 차츰차츰 줄어들더니만 어느새 0에 가까와 오는걸 보니 봉급날도 며칠 남지 않았나 보다. 6년 전 처음 결혼했을 땐 남편이 갖다주는 봉급 봉투

    중앙일보

    1987.03.09 00:00

  • 「후두개」왜 중요한가-김건열 교수

    음식이 넘어가는 식도의 역할과 기능은 공기가 드나드는 기관과는 전혀 독립된 기능으로 식도 내용물이 기관으로 유입 또는 흡입되는 경우에는 기관지나 폐장에 중대한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중앙일보

    1987.02.11 00:00

  • 한국사람 53%가 "나는 중산층"|상류는 4.4%뿐…가구 월평균소득 46만원

    85년 현재 가구부 월평균소득은 46만3천원이며, 도시가구가 도시 이외 지역의 가구보다 소득이 높아 시부의 가구는 월 49만원, 군부의구는 월 41만9천원씩의 소득을 올렸다. 85

    중앙일보

    1987.01.23 00:00

  • 보건

    ◇병에 걸리는 빈도=사회통계에서는 「이환율」(이환율)이라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몸이 아팠던 사람의 비율을 조사해서 참고지표로 쓰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6월8일에서 21일까

    중앙일보

    1987.01.23 00:00

  • 웃음은 보약보다 좋다

    일소일소, 일노일노. 올해는 웃고살자. 이것은 단지 웃는 모습이 보기좋은 때문만은 아니다. 웃음은 내분비계통의 분비를 정상화해 인체가 건강상태를 유지하도록 자동조절함은 물론 장기적

    중앙일보

    1987.01.13 00:00

  • 간질환엔 특효약 없어 「만성」진단 받으면 곧장 관리에 들어가야

    간질환을 특히 꺼림칙하게 여기는 까닭은 만성간질환이 많기 때문이다. 일단 「만성」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치유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장기간 질병과 같이 살면서 이를 다스려나가는 소위 「

    중앙일보

    1987.01.08 00:00

  • 심장질환자 추울 때 외출은 위험|겨울철 이상증세 어떻게 막나

    날씨가 추워지며 갖가지 신체증상으로 괴로워하는 이가 많아진다. 가을철까지도 없던 이상증상이 갑자기 나타나 통증을 호소하는 등 고생을 하게된다.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든 요즈음, 몇

    중앙일보

    1986.11.28 00:00

  • 봉급자 세금연말정산 어떻게 하나|교육비·보험료·재형저축도 혜택

    봉급생활자들은 매달 월급에서 근로소득세·방위세 등 세금을 뗀 나머지를 손에 쥐게 된다. 이처럼 회사에서 원천징수했다고 해서 세금이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다. 다달이 뗀 세금은 간이

    중앙일보

    1986.11.25 00:00

  • 〃산책·테니스 즐겨〃

    ○…전두환 대통령은 중앙일보 창간 21주년을 맞아 가진 특별회견에서 개헌논의·경제문제·대 언론관·취미생활·건강문제 등 다방면에 걸쳐 약 1시간 20분 동안 소상하게 피력. 전 대통

    중앙일보

    1986.09.22 00:00

  • 청와대 생활은 고독과 인내와의 싸움

    김영희 편집국장=국사에 바쁘실 텐데 이처럼 회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중앙일보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김 국장=각하께서는 수년간의 격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중앙일보

    1986.09.22 00:00

  • 구강성격소유자

    의사와 가족을 요리조리 골탕먹이면서 자기병도 잘 낫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은 의사생활을 몇년간하면 누구나 경험하는 터다. 즉, 인간은 어린이에서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중앙일보

    1986.06.27 00:00

  • 주3회 20분씩만 운동하라

    체중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또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깅을 비롯한 신체단련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신체단련의 효과가 실제보다 과장 평가되거나 또 격렬하게 해야

    중앙일보

    1986.03.25 00:00

  • 혜택범위·필요한 서류등을 알아본다|연말정산 내야될 서류안내면 손해

    봉급생활자들은 연말보너스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가 세금으로 몽땅 떨어져나가 봉투가 가벼워지는걸 보고실망을 느끼는 수가 허다하다. 연말에 받는 급여에 특히 새금이 많이 매겨지는 경우을

    중앙일보

    1985.11.22 00:00

  • 평생교육·사회교육 붐 타고|여성교양강좌 활기|인기 주제·인기 강사를 알아본다

    『혼기를 놓치지 않고 시집가는 일, 남편이 부정·부패라도해서 다이어반지·진주목걸이를 사다주기 바라는일, 아이들을 비밀과외라도 시켜 어거지로 좋은대학에 집어넣는 일-그리고 늙는길 가

    중앙일보

    1985.10.04 00:00

  • 설문내용과 응답집계

    ◇다가오는 21세기의 과학기술에 무엇을 가장 기대하십니까? ▲충분한 식량.........................................6.9 ▲편리한 생활........

    중앙일보

    1985.09.27 00:00

  • 김일성부자 장수식품 조달위해|북괴 "특별 전용논장" 운영

    ■…북한은 73년부터 김일성-김정일의 「건강 및 장수식품」 조달을 위해 「특별전용농장」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각지 주요농장에도 이와 비슷한 「특제품생산분조」를 두어 무공해식품과

    중앙일보

    1985.07.12 00:00

  • ″과욕은 근심·걱정부르고 심신 좀먹는다.″

    『자연이 시키는대로 살되 해가 되는것은 버려라』 노장사상에 근거한 이 인생관이 상은 조용욱박사 (83·동덕여대명예학장) 의 인생및 건강철학이다. 이 신념에 충실해서인지 큰병없이 아

    중앙일보

    1985.06.22 00:00

  • 원기회복엔 인삼·오미자차가 좋다|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한방·민방비법

    여름철이 되면 흔히 「더위를 먹었다」든가 「여름을 탄다」는 밀을 자주 듣게 된다. 이러한 얘기는 여름철이 낮 시간이 길고 기온이 높아 체력 소모가 빠르고 신진대사는 왕성한 반면,

    중앙일보

    1985.06.18 00:00

  • 자연식실천가 안현필씨의 체험적 건강론|현미이상의 보약은 없다

    ○정식(바로 먹자), 정동(바른운동을 하자), 정심(바른마음을 갖자). 이것은 왕년의 인기 영어강사이자 지금은 자연식 실천가로 더 이름이 알려져 있는 안현필씨(73)가 주장하는「완

    중앙일보

    1985.05.28 00:00

  • 운동과건강-이금세

    인간이 현대처럼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는때도 없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생활속에 현대처럼 건강에 해로운 것들이 많았던 때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에 관심을 갖고 체력

    중앙일보

    1985.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