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 수 부풀려 16억 가로챈 병원
서울백병원이 5년간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간호 인력을 실제보다 부풀려 신고하는 수법으로 1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겨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병원장 최모(63)씨와 간호
-
간호인력 허위 신고해 간호관리료 16억 받아 챙긴 서울백병원 원장 등 입건
서울의 한 대형종합병원 원장 등 관계자 6명이 5년간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간호 인력을 실제보다 부풀려 신고하고 십수억 상당의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