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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화질 믿고 "친구 폭행 못봐" 거짓말…법정서 튼 CCTV 반전
‘양심에 따라 숨기거나 보태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 말하며, 만일 거짓말을 하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재판 절차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은 신문에 앞서 재판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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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차량 뒤바뀔 뻔 했다…직진 승용차 밀어버린 덤프트럭[영상]
교통사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뷰 채널 한문철 TV가 4일 뒤에서 달려온 덤프트럭에 승용차가 부딪쳐 밀려버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승용차가 뒤에서 차선을 바꾸며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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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캉에 찍혀도 "선처"···부모 탄원에 형량 줄어든 자식들
지난해 10월 서울 중랑구에 사는 A씨는 74세의 모친에게서 “술을 많이 마시지 말아라”라는 말을 듣자 격분해 강아지용 털 깎는 기계인 일명 ‘바리캉’으로 어머니의 왼쪽 팔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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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증언 엄단
오탁근 검찰총장은 13일 공안사건 공판에서 거짓증언을 하는 증인을 엄단하라고 전국 각 검찰에 지시했나. 오 총장은 이 지시에서 최근 국가보안법·반공법위반 등 공안사건 재판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