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커스 킨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

    마커스 킨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

    프로농구 최단신(171.9cm) 외국인 선수인 KCC 가드 마커스 킨이 1일 SK를 상대로 KBL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촬영 중 덩크슛 포즈를 취한 킨. 훈련할 땐 종종 덩크슛

    중앙일보

    2019.03.01 00:02

  • [사진] 거인들 사이에 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사진] 거인들 사이에 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창원 LG가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6-2017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79-67로 이겼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운데)가 KCC의 하승진(왼쪽)과

    중앙일보

    2016.10.24 00:38

  • [프로농구] KCC에 고춧가루 뿌린 오리온스

    [프로농구] KCC에 고춧가루 뿌린 오리온스

    오리온스 김태우(왼쪽)가 KCC 하승진을 피해 공을 패스하고 있다. 김태우의 19득점 활약 속에 최하위 오리온스는 KCC에 4연패 끝에 승리를 따냈다. [전주=연합뉴스] 2m21

    중앙일보

    2011.03.10 00:03

  • [프로농구] 내내 죽 쑤다가 4쿼터만 되면 쏙쏙, 신기한 하승진 자유투

    [프로농구] 내내 죽 쑤다가 4쿼터만 되면 쏙쏙, 신기한 하승진 자유투

    “4쿼터만 되면 초능력이 나오는 것 같다.”  KCC 거인 센터 하승진(26·2m21㎝·사진)의 ‘초능력’에 프로농구 판도가 흥미진진하다. 하승진은 이번 시즌 자유투 성공률이 5

    중앙일보

    2011.01.20 00:58

  • [사진] ‘거인’과 의장

    [사진] ‘거인’과 의장

    박희태 국회의장과 민주당 전병헌 의원(오른쪽부터) 등이 28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은 하승진 농구 국

    중앙일보

    2010.10.29 02:08

  • [프로농구] 딕슨+존슨, 하승진 혼자로는 어렵지

    [프로농구] 딕슨+존슨, 하승진 혼자로는 어렵지

    거인과 킹콩의 대결. KCC 하승진(왼쪽)과 KT 딕슨이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잡으려고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전주=뉴시스] ‘골리앗’ 하승진(KCC)과 ‘킹콩 센터’ 나이젤

    중앙일보

    2009.12.18 02:42

  •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KCC·2m22cm·사진)은 6일 중국 톈진에서 개막하는 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최고봉이다. 중국 선수 중엔 2m36cm로 세계에서 셋째로 키가 큰 ‘인간산맥’ 쑨밍밍(일본

    중앙일보

    2009.08.06 01:08

  • 허재-하승진, 새 왕조를 수립할 것인가

    허재-하승진, 새 왕조를 수립할 것인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스타 사령탑 허재 감독(오른쪽)과 2m21㎝의 거인 센터 하승진이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합작해냈다. 1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7차전을

    중앙선데이

    2009.05.03 06:23

  • 허재·하승진, KCC 왕조 여나

    허재·하승진, KCC 왕조 여나

    관련기사 허재-하승진, 새 왕조를 수립할 것인가 KCC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스타 감독 허재, 2m21㎝의 거인 하승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력한 이미지 때문에

    중앙선데이

    2009.05.02 23:48

  • 허재-하승진, 새 왕조를 수립할 것인가

    허재-하승진, 새 왕조를 수립할 것인가

    스타 사령탑 허재 감독(오른쪽)과 2m21㎝의 거인 센터 하승진이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합작해냈다. 관련기사 MVP, 왜 하승진이 아니라 추승균인가 1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중앙선데이

    2009.05.02 21:37

  • [프로농구] ‘골밑 지존’ 하승진, KCC 챔프전행 앞장

    [프로농구] ‘골밑 지존’ 하승진, KCC 챔프전행 앞장

    KCC가 16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동부를 87-64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갔다. 전자랜드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승2

    중앙일보

    2009.04.17 01:32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격투기 농구’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격투기 농구’

    장면 #1 1일 인천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KCC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1쿼터 중반 서장훈(전자랜드)이 하승진(KCC)과 골 밑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갑자기 하승진의 뒤

    중앙일보

    2009.04.03 01:12

  • [프로농구] 두 거인의 빅뱅 … 동생 하승진 웃었다

    [프로농구] 두 거인의 빅뱅 … 동생 하승진 웃었다

    전자랜드와 KCC의 인천 경기. KCC 하승진(2m22㎝)이 전자랜드 서장훈(2m7㎝)의 블록 위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하승진은 이날 11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인천=뉴시

    중앙일보

    2009.01.19 01:49

  • [프로농구] 두 거인 출전시간 불평 … 감독들 “웃기는 일”

    “출전 시간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가 뭘 할 수 있겠나.”-하승진. “내 기량 판단은 내가 한다.”-서장훈. 프로농구 두 거인의 안하무인격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

    중앙일보

    2009.01.17 00:38

  • [프로농구] 돌아온 하승진 “팀이 날 필요로 하지 않는 듯”

    [프로농구] 돌아온 하승진 “팀이 날 필요로 하지 않는 듯”

     고대하던 거인 하승진(24·KCC)이 돌아왔다. 그러나 하승진은 경기 뒤 팀에 강한 불만을 털어놓아 KCC의 미래를 더욱 짙은 안개 속으로 빠뜨렸다. KCC는 15일 안양에서 벌

    중앙일보

    2009.01.16 01:21

  • 거인 사라진 KCC, 작은 거인 있었네

     ‘거인 팀’에서 ‘꼬마 팀’으로 변신한 KCC가 모처럼 공격 농구로 신바람을 냈다. KCC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경기에서 90-82로 이겼다. KCC가

    중앙일보

    2009.01.05 01:25

  • 2m17cm 농구 재목 … “아직 크는 중”

    2m17cm 농구 재목 … “아직 크는 중”

    한국 농구계에 또 한 명의 수퍼 골리앗이 등장했다. 김병오(19·대전고2·사진)가 주인공이다. 현재 중고농구연맹에 등록돼 있는 그의 키는 2m15㎝. 지난해 10월 다시 재본 키는

    중앙일보

    2009.01.03 00:23

  • 하루 새 9cm 작아진 ‘골리앗’

    “농구팀이 축구팀이 됐다.” 삼성 가드 이상민이 21일 맞대결을 벌인 KCC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승진과 서장훈의 쌍돛대를 비롯, 외국인 2명 등 ‘공포의 골리앗’으로 불리던

    중앙일보

    2008.12.22 01:09

  • [프로농구] 거인군단 KCC 4연패 … 고개 숙인 ‘천재’ 허재

    [프로농구] 거인군단 KCC 4연패 … 고개 숙인 ‘천재’ 허재

    허재 KCC 감독(右)과 하승진이 모비스 에 패한 뒤 엇갈려 걸어가고 있다. [전주=연합뉴스]프로농구 KCC 허재(43) 감독이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7일 KT&G전

    중앙일보

    2008.12.15 00:54

  • 선배는 부상에…후배는 불화에 이상민·서장훈 “왜 이리 추운지”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두 스타 이상민(36·서울 삼성)과 서장훈(34·전주 KCC)의 표정이 요즘 어둡다. 지난해 유니폼을 바꿔 입은 이들은 이번 시즌 나란히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중앙일보

    2008.12.12 00:45

  • 발 농구에 와르르 … 킷값 못한 키다리 KCC

    발 농구에 와르르 … 킷값 못한 키다리 KCC

    KCC 서장훈(右)이 모비스 함지훈을 뚫고 슛을 노리고 있다. 서장훈은 이날 13점을 넣어 통산 1만 점에 2점을 남겼다. [울산=연합뉴스]허재 감독은 착잡했고 서장훈은 우울했고

    중앙일보

    2008.11.17 01:12

  • 하승진, 드디어 자유투 넣었다

    하승진, 드디어 자유투 넣었다

    KCC 하승진(中)이 전자랜드전에서 키값을 했다. 사진은 상대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는 모습. [전주=뉴시스]경기 종료 1분26초 전 ‘거인’ 하승진(KCC)이 자유투 라인에 섰

    중앙일보

    2008.11.10 00:57

  • 자유투엔 자유롭지 못한 거인 하승진

    자유투엔 자유롭지 못한 거인 하승진

    하승진이 2일 삼성전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하승진은 이날까지 두 경기에서 여섯 차례 자유투를 던져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중앙포토]거인 하승진(23·2m22cm·KCC

    중앙일보

    2008.11.04 00:56

  • 한국 코트 데뷔 222cm 하승진

    한국 코트 데뷔 222cm 하승진

    관련기사 NBA에서 돌아온 미완의 공룡, 한국서는 통할까 한국인 최초의 NBA 선수였던 프로농구 선수 하승진. 그가 KCC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뛴다. 2m22㎝의 엄청난 키는

    중앙선데이

    2008.11.02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