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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농구선수 고석윤에 진양화학서 특제농구화
부산의 진양화학은 발에맞는 농구화가 없어 맨발로 연습하는 거인 고석윤군(19·북평고3학년)을 위해 특대농구화를 특별 생산, 고군이 농구에서 은퇴할때까지 무료 제공하겠다고나섰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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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대회」 앞으로 4일 「메달」의 행방 총감독들이 말하는 각국의 실력
제5회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도 앞으로 4일. 한국을 비롯한 참가 18개국은 인도를 제외하고 선수촌에 모두 들어와 「내일의 승리」를 위해 「라스트·피치」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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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팀」 3연승
「빅토리·팀」은 한·미 친선농구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전매청과 해병대를 각각 물리쳐 3전3승을 기록했다. 「빅토리」는 26일 상오 광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내한 제2차 전에서 전매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