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프로복싱의 대모 심영자씨

    지난 1일 세계왕좌에 오른 주막쟁이 김용강(26) 에게는 어머니가 없다. 그러나 세계프로복싱 양대 기구인 WBC·WBA플라이급을 번갈아 석권한 챔프 김용강에게는 또 다른 한 분의

    중앙일보

    1991.06.09 00:00

  • 장정구 18일 정상복귀 재도전

    「짱구」장정구(27·극동 프러모션)가 오는 l8일 WBC플라이급챔피언인 태국의 무앙차이 키티카셈(23)을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불러들여 또다시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장의 이번

    중앙일보

    1991.05.15 00:00

  • 박영균, 30일 광주서 챔프 도전

    오는 16일 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 문성길(28)이 스페인에서 나나 코나두(가나)를 상대로 3차 방어전을 갖는 것을 비롯, 4월초까지 잇따라 두 차례 세계타이틀 매치가 벌어져 국

    중앙일보

    1991.03.07 00:00

  • 「근성」으로 쌓은 16방 신화-프로복서 유명우

    90년은 유명우(26)가 60년 한국 프로복싱사의 새 지평을 연 한해였다. 올해 세 차례 방어전을 승리로 이끈 유는 35전승으로 WBA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 16차 방어에 성공, 유

    중앙일보

    1990.12.13 00:00

  • “이기준-밴키 타이틀 전 KO로 끝난다”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이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BC슈퍼밴텀급 챔피언 폴 밴키(26·미국)와 도전자 이기준(25·이란체육관·동급 10위)의 타이틀 매치는 근래에 드문

    중앙일보

    1990.08.16 00:00

  • 「돌주먹」문성길 재기성공

    「돌주먹」 문성길 (26·88체)이 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 홍수환 (WBA밴텀· WBA주니어페더), 최점환(IBF주니어플라이·WBC스트로)에 이어 세번째로 두체급석권에

    중앙일보

    1990.01.22 00:00

  • 갤럭시는 "철벽"인가…

    【방콕로이터=연합】WBA(세계권투평의회)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에 도전했던 한국의 장태일(장태일·24)이 세계정상 정복에 실패했다. 장은 15일 저녁 태국의 방콕 근교 사뭇푸라칸의

    중앙일보

    1989.01.16 00:00

  • 프로복싱 최창호|태 갤럭시에 도전

    전IBF 플라이급챔피언 최창호(최창호·25)는 9일 오후 3시 훼라톤워커힐 특설 링에서 WBA주니어밴턴급 챔피언「카오사이·갤럭시」(30·태국)에게 도전한다. 36승 1패(32KO)

    중앙일보

    1988.10.08 00:00

  • "돌 주먹" 문성길 초고속 챔피언|프로 입문 7전만에 정상 등극

    돌 주먹 문성길 (25)이 다분히 홈링의 이점에 힘입어 한국 프로 복싱 사상 최소 전적으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문성길은 14일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서울 테헤란로) 특설 링에

    중앙일보

    1988.08.15 00:00

  • 태선 재 경기 요구

    【방콕=연합】태국의 권투 관계자들은 14일 문성길과 「카오코·갤럭시」의 재 시합을 요구했다. 테국 권투계의 대부이자 권투 해설가인 「솜폽·스리송웡」씨는 이날 태국 TV 방송 주간

    중앙일보

    1988.08.15 00:00

  • 무쇠주먹 문성길 14일 WBA "노크"

    ○…경량급의 무쇠주먹 문성길(문성길·25)이 오는 14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특설링에서 WBA밴텀급챔피언「카오코·갤럭시」(29·태국) 에게도 전한다. 동급1위인 문성길은 87

    중앙일보

    1988.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