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고 싶은 구두 뛰어넘는 갖고 싶은 명품 만들겠다”

    “신고 싶은 구두 뛰어넘는 갖고 싶은 명품 만들겠다”

    홍혜원·고인희씨(왼쪽부터)가 함께 디자인한 구두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김상선 기자] 이탈리아와 국내에서 각각 일하던 두 명의 구두 디자이너가 국내 구두업계에선 처음으로 듀오 디

    중앙일보

    2010.07.03 00:22

  • 쇼윈도는 도시의 ‘투명한 갤러리’

    쇼윈도는 도시의 ‘투명한 갤러리’

    쇼윈도, 윈도 디스플레이의 뜻은 가게에서 진열한 상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한 유리창이다. 최대한 제품을 돋보이게 진열해 고객으로 하여금 그 매장 안으로 들어와 상품을 구매하도

    중앙선데이

    2007.08.25 19:03

  • "기능·품질·미 만족스런 명품 디자인"

    "기능·품질·미 만족스런 명품 디자인"

    198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액세서리 브랜드 루이까또즈. 루이14세의 이름에서 비롯된 브랜드명은 태양왕이 통치했던 화려한 시절을 떠올린다. 패션 강국 프랑스의 위상을 담아 액세서

    중앙일보

    2007.02.06 11:33

  • '동대문 디자이너' 파리로 간다

    '동대문 디자이너' 파리로 간다

    '제네럴 아이디어'라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남성복 디자이너 최범석(30.사진)씨의 의상이 프랑스 파리 프랭탕 백화점과 르 봉 마르셰 백화점에 진출한다. 프랭탕과 르 봉 마

    중앙일보

    2006.08.01 05:49

  • 티켓 한장으로 '파리 완전정복'

    티켓 한장으로 '파리 완전정복'

    파리하면 먼저 낭만이 떠오른다. 그런 이미지의 파리를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내 곳곳에서 한번쯤 타보고 싶은 오픈투어 관광버스를 목격했을 것이다. 이미 파리의 명물이 된 이

    중앙일보

    2006.07.04 11:10

  • "보라색 바구니 들고 백화점에 오면 짝지어 드려요"

    "보라색 바구니 들고 백화점에 오면 짝지어 드려요"

    프랑스의 독신 성인 남녀는 1천3백80만명이고 파리만 해도 60만명이 넘는다.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식품부가 인터넷 포털 업체인 야후와 손잡고 다음

    중앙일보

    2003.09.25 20:19

  • 수도이전작업 '산넘어 산'

    통일독일의 상징이 될 「수도 베를린 이전」계획이 독일경제에 불어닥친 불황으로 좌초 위기에 봉착했다.살림살이가 어려워진 만큼 천문학적 이전비용을 마련하기가 간단치 않기 때문이다. 그

    중앙일보

    1996.10.19 00:00

  • 패션 마케팅

    요즘 파리 패션계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고있다.세계 최대의 기성복 박람회인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매시즌참가하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다. 지난

    중앙일보

    1995.05.05 00:00

  • 「직장도둑」늘어|골치앓는「프랑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의 금품을 술술 훔쳐내 가는 이른바『직장도둑』이「프랑스」에서 크게 늘어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공장 노동자는 공장안의 인장이나 재료들, 백화점 점원은 상품판매

    중앙일보

    1980.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