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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육대남에 달렸다…민주 "153+α" 국힘 "105~140" [총선 D-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월 28일 인천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같은달 27일 인천 모래내시장에서 유권자와 인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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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개같이" 이런 거친 말만큼 무섭다, 총선 막판 변수 넷 [총선 D-1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인천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7일 인천 모래내시장에서 유권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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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몰려간 민주당 지도부 “尹이 충청 살림 거덜 내”
한ㆍ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을 훑으며 6ㆍ1 지방선거 대비에 나섰다. 새 정부 첫 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이목을 끄는 사이, 야당 민주당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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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의 직격 인터뷰]검찰권 남용, 정치 통제가 아니라 사법 통제 받게해야
조강수 논설위원 새 정부 출범을 불과 10여일 앞둔 국회가 극한 대치의 전쟁터로 변질됐다. 여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힘으로 밀어붙이면서다. 검찰청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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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의자' 자임한 李 "부동산 맡겨달라"…尹엔 "정치보복만 공언"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중구 명동 입구에서 진행된 집중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유세의 명칭을 '3.1 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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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ㆍ사드ㆍ공항까지…지지율 초접전에 지역현안으로 다투는 李 vs 尹
복합쇼핑몰, 공항,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지역현안’이 접전 양상으로 펼쳐지는 대선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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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난항 속 李·尹 박빙…닷새 뒤부터 여론조사 공표금지 [토요풍향계]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에 참석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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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딱 붙었다, 文·朴보다 더해" 李·尹 승패, 여기서 갈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연합뉴스 “두 사람 지지율이 다시 딱 붙었다. 박빙이었던 2012년 대선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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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인 선호보다 국가 입장서” 박정희·이승만 묘도 참배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15일)부터 시작돼 선거 전날인 3월 8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된다. 14일 충남 금산의 차량 광고 업체 관계자들이 각각 이재명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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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 참배한 이재명 '협치' 약속…與는 "오만한 尹" 맹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위기극복, 국민통합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하겠다"며 "가칭 국민통합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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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아들' 尹 충청행 "세종이 실질수도…대덕이 국가미래"
“저는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은 제 고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세종=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세종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방문해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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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출마 선언 “날치기 공부로 대통령 못해…결점 없어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무결점 후보만이 야권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비대면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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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바람, 기존 대선구도 흔드나…여권 빅3 일제히 이준석 견제 나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기간 중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됐던 여론조사가 하나 있었다. 이준석 당시 당 대표 후보가 지지율 4위(3%)를 기록한 4일 한국갤럽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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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할까 비판할까…이준석 현상을 바라보는 與의 엇갈린 심사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돌풍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긍정과 비판이 교차하고 있다. 사진은 이 후보가 7일 오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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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령 낮추자”→“20대 경험치 낮다” 與의 독한 변심
“저는 어떤 후보 말대로 경험치 없는 20대입니다. 20대가 왜 박영선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는지 이유를 공개 하겠습니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에서 열린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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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성 경쟁으로만 치닫는 민주당 당권 레이스…"쇄신은 어디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왼쪽부터), 김부겸,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호남권·충청권 온라인(온택트) 합동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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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의 퍼스펙티브] 기득권 단맛에 빠진 수구집단, 장강 뒷물에 떠밀려 간다
━ 4·15 총선 후 정치지형 변화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4·15총선은 많은 논란을 남겼다. 특히 세대별 지지율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50대까지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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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前文에는 뭘 넣어야 할까…87년 6월 민주항쟁>5ㆍ18 광주민주화운동>필요없다>촛불집회 순
개헌 이미지/국회 본회의장과 제헌의회 의원 부조 및 대한민국헌법 전문 동판 다중촬영.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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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내각구성권 약속받고 … 안철수 구원투수 등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김종인(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손을 잡았다. 사실상 ‘반문재인 연대’의 재시동이다. 안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되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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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도 불출마, 보수표심 다시 표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정 안정과 공정한 대선 관리를 위해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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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가 불 지핀 ‘권력분권론’ … 3월 중 개헌 발의 힘 받나
안창호 헌법재판관.[중앙포토] 안창호 헌법재판관이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문에서 분권형 개헌을 촉구하자 국회 개헌특위가 화답했다. 13~15일 사흘간 전체회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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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촛불·태극기 불복운동 안 돼 … 대선주자들, 승복 설득하라”
━ 헌재 결정 뒤 혼란 막으려면 국가원로 7인의 조언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일보다 다음 날이 더 중요하다. 탄핵 인용이든, 기각이든 한쪽은 분노의 광장으로 뛰쳐나올 기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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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텐트 친 반기문, MB 찾아간 유승민…보수적통 경쟁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추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반 전 총장이 간담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반기문 전 유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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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1인 체제 한계…총리가 내치 맡는 분권형 개헌을”
광복71년. 대한민국은 이 기간 모두 9번 헌법을 바꿨다. 2~3년마다 개헌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1987년 10월 29일 헌법 개정 이후는 달랐다. 대통령 5년 단임제를 골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