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기업 누른 작은 ‘거인’…국내 첫 나스닥 진출 노려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강자. 컴퓨터와 전화를 결합해 부가서비스를 만드는 CTI분야에서 한 우물을 판 로커스는 대기업까지 제치고 1등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꾸준히 자체 기

    중앙일보

    1999.10.28 15:58

  • 벤처기업 상장 붐“코스닥 열차를 타라”

    지난해 8개에 불과했던 코스닥 신규 등록업체가 올해 말 1백50개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98년 말 70.4포인트에 불과했던 코스닥지수도 올 들어 2백16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중앙일보

    1999.10.19 13:55

  • [눈에 '확'띄는 신개념 창업] 월세방 임대사업 外

    최근 경기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래성있는 업종을 발굴하고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사업경험이 없

    중앙일보

    1999.08.06 00:00

  • 서울엔젤클럽 '투자 날개'활짝…대규모 첫 설명회

    개인투자가와 유망 벤처기업을 연결해 주는 엔젤시장이 탄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서울엔젤그룹 (회장 朴容晟) 은 24일 오전 창립대회를 갖고 제1회 투자설명회를

    중앙일보

    1999.02.25 00:00

  • [용어한마디]에인절

    아이디어는 있지만 돈과 경영노하우가 부족한 벤처사업가들에게 사업구상 또는 초기 단계에 자금을 지원해 주는 개인투자자를 말한다(Angel=천사). 기업이 성공하면 배당을 받거나 기업

    중앙일보

    1998.12.10 00:00

  • [중소기업청]벤처기업 도울 엔젤클럽 이달말 결성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신기술이나 전망이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데도 자금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 등을 도울 '천사들 (Business Angels)' 들을 찾고 있

    중앙일보

    1998.06.10 00:00

  • [창업 성공위한 업종선택 포인트]

    지난해 초 회사를 그만둔 朴모 (37.서울은평구응암동) 씨는 가전대리점을 차렸으나 1년 넘도록 계속 적자를 보고 있다. 가전제품 판매업은 특성상 단골 고객 확보와 적극적 영업활동이

    중앙일보

    1998.05.13 00:00

  • [재테크] 중고컴퓨터 판매점 연 이인범씨

    요즘 많은 사람들의 희망은 창업이다. 명예퇴직이니 감원이니 하면서 샐러리맨들이 직장에서 밀려나고 구직 (求職) 현장에 한냉전선이 드리우면서 더욱 자기 사업에 관심이 간다. 이런 점

    중앙일보

    1997.10.13 00:00

  • 벤처 육성시스템 구축 - 현지자문단 17명 위촉 국내선 창업교육

    “벤처산업의 메카,실리콘밸리에서 제대로 한수 배우자.” 벤처기업 육성에 우리 경제회복의 명운을 걸고 있는 정부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다양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중앙일보

    1997.06.21 00:00

  • 창업자금.경영노하우 제공-기업들 퇴직사원 지원 늘어

    명예퇴직등 감량경영이 확산되면서 중도 퇴직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해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는 기업들이 늘고있다. 자동차.식음료 업체들은 퇴직사원들이 자사와 연관된 자

    중앙일보

    1996.09.16 00:00

  • 부도난 우성건설 어떤회사 인가-아파트 산업의 선두주자

    지난 73년2월 설립한 우성건설은 주택건설을 바탕으로 성장,지금은 전계열사가 8개인 그룹의 주력기업이다. 우성타이어의 경우 최주호(崔主鎬)회장이 지난 58년 한국모방으로 설립했으나

    중앙일보

    1996.01.19 00:00

  • 편집대행사 에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김미령씨

    23년여에 걸친 월급쟁이 생활을 마감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마련,경영인의 자리에 올라 성공적으로 기업을 꾸려가는 여성이 있다. 14년동안 샘터사에 근무하며 월간 『엄마랑 아기랑』 편

    중앙일보

    1994.01.12 00:00

  • 시대는 포철의 변화를 요구한다/최철주(중앙칼럼)

    오는 12일 열리는 포항제철의 주주총회에 정·재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명예회장으로 있는 박태준씨의 거취 때문이다. 그와 포철과의 연결고리가 완전히 끊어지느냐에 못지 않게 박씨 이

    중앙일보

    1993.03.10 00:00

  • 「고령화사회」를 사는 지혜(정년을 이긴다:4)

    ◎60세정년·촉탁사원제를 도입/평생닦은 노하우를 활용/당사자 거의가 높은 생산성으로 보답/연공제 임금부담… 능력급 전환이 숙제/20년째 「60세정년」유공/노후강좌 열어 진로지도 정

    중앙일보

    1992.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