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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2회 이상 우승자 명단
호튼 스미스(2) = 1934, 1936 바이런 넬슨(2) = 1937, 1942 지미 디마렛(3) = 1940, 1947, 1950 샘 스니드(3) = 1949, 195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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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원로 스니드·넬슨 5일 첫 티샷
미국골프의 원로 샘 스니드(89)와 바이런 넬슨(89)이 2001년 마스터스 첫 티샷을 날린다. 대회 본부가 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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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꿈의 무대' 마스터스 5일 밤 개막
'명장들의 대결장'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5일 밤(한국시간) 전통의 골프코스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 34년 창설돼 올해 67년째를 맞은 마스터스는 이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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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꿈의 무대' 마스터스 출전자 확정
골프선수라면 한번 발을 디뎌보는 것조차 영광이라는 '꿈의 무대' 마스터스 출전자 101명이 1일(이하 한국시간) 확정됐다.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얻는 길은 크게 17가지. 역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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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2R 아쉬운 공동 17위
최경주(31, 슈페리어)가 마지막 홀에서 뼈아픈 더블보기로 '톱10' 진입 전망이 어두워졌다. 최경주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 블루몬스터코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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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가이버거, 부친 기록 깬 러브3세에 복수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데이비스 러브3세 등 기라성같은 슈퍼스타들을 따돌리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선두로 나선 브렌트 가이버거가 왕년의 스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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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연속 톱10 진입 청신호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주 연속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최경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골프장(파70. 7천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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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지은, 현대 팀매치플레이골프 출전
박지은(21)이 올시즌 미국무대 마지막 골프대회인 2000 현대팀매치(총상금 120만달러)에 출전, 내년 시즌 재도약의 발판을 만든다. 박지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현대자동차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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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살아있는 전설' 우즈, 또 신기록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야구계의 전설이다. 1935년 은퇴 전까지 7백14개의 홈런과 2천2백11타점을 기록했고,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에서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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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내가 평정한다"
미국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24) 가 최연소 그랜드 슬램의 대기록을 세웠다. 골프의 그랜드 슬램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가 개최하는 마스터스.PGA챔피언십 대회, 미국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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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우즈 최연소 그랜드 슬램
미국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24)가 최연소 그랜드 슬램의 대기록을 세웠다. 골프의 그랜드 슬램은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개최하는 마스터스.PGA챔피언십 대회, 미국골프협회(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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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최연소 천하통일 위업
누가 타이거 우즈를 막을 것인가. 그가 가는 길에 오르지 못할 봉우리는 없고 깨지지 않는 기록이란 없다. 타이거 우즈가 마침내 최연소 그랜드 슬램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우즈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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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오픈 ]우즈 최연소 그랜드 슬램 달성
미국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24)가 최연소 그랜드 슬램의 대기록을 세웠다. 골프의 그랜드 슬램은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개최하는 마스터스.PGA챔피언십 대회, 미국골프협회(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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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그랜드슬램 가능할까
바람도 숨을 죽였다. 새 천년 골프 영웅의 탄생을 기원하는 전조인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1백29회 브리티시 오픈이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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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우즈 신화 계속될까
바람도 숨을 죽였다. 새 천년 골프 영웅의 탄생을 기원하는 전조인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1백29회 브리티시 오픈이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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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캐논그레이터하트포드오픈 최경주, 7번째 본선 진출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캐논그레이터하트포트오픈(총상금 280만달러)에서 컷오프를 통과, 시즌 7번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1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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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공동 59위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캐논그레이터하트포트오픈(총상금 280만달러)에서 공동 59위에 나섰다. 최경주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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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독주에 네티즌 "재미 반감" 불평
"우즈가 골프를 망친다. " "역시 우즈다. " 타이거 우즈가 US오픈에서 메이저대회 사상 최다타수차(15타)로 우승하자 골프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미국의 골프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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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독주에 네티즌 "재미 반감" 불평
"우즈가 골프를 망친다. " "역시 우즈다. " 타이거 우즈가 US오픈에서 메이저대회 사상 최다타수차(15타)로 우승하자 골프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미국의 골프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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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64세의 플레이어 대기록 눈앞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아공의 '흑표범' 개리 플레이어. 올해 64세인 그가 골프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60년에 걸친 우승이다. 플레이어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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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64세의 플레이어 대기록 눈앞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남아공의 '흑표범' 개리 플레이어. 올해 64세인 그가 골프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60년에 걸친 우승이다. 플레이어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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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4언더파 29위
최경주가 6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잉글리시턴 골프코스(파72)에서 벌어진 미PGA 컴팩클래식 2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부진, 합계 4언더파 1백40타로 공동 29위에 머물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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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4언더파 29위
최경주가 6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잉글리시턴 골프코스(파72)에서 벌어진 미PGA 컴팩클래식 2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부진, 합계 4언더파 1백40타로 공동 29위에 머물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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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미켈슨, 니클로스 아들 꺾고 2승
왼손잡이 골퍼 필 미켈슨이 3일(한국시간) 조지아주 덜루스의 TPC슈가로프코스(파72)에서 벌어진 미PGA 벨사우스클래식골프대회 연장전에서 잭 니클로스의 아들 개리 니클로스를 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