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 빅데이터과 신설, 내년 신입생 35명 모집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관련 기술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신규 인력 수요가 발생하고 취업 여건이 양호해 선호하는 유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높은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K-BPI’서 사이버대 부문 7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3년부터 미래인간과학부, 중국어문화학과 등 4개 학과가 확대·개편한다. [사진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개교 이후 4만7000여명의 학생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4개 학부 도입, 전공 재편성해 경쟁력 UP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인플루언서학과’를 신설,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대구사이버대]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은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4개 학부 도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스마트러닝 구축·운용 선도대학에 선정
서울디지털대는 최첨단 콘텐트 제작 인프라를 갖춰 연간 930여 개 교과를 개설·운영한다. [사진 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
[단독]졸속 개교 한전공대, 1기는 도서관 두어달 쓰고 졸업한다
지난 3월2일 오전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입학식 및 비전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약으로 개교해 올 3월 첫 입학생을 받은
-
[라이프 트렌드&] ‘인공지능반도체 융합인력양성사업’ 등 지원 대학 선정…IT 명문 자리매김
숭실대학교 숭실대는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전문성 및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숭실대] 개교 125주년을 맞은 숭실대학교
-
[교육이 미래다] ‘준비된 미래 인재 양성 직업교육’으로 취업난 속에서 공무원 165명 배출
서정대학교 서정대가 2003년 개교 이래 ‘미래 인재 양성 직업교육’을 바탕으로 공무원 165명을 배출했다. 또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최우수 국가자격증 취득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
경복대, 빅데이터과 신설... 35명 신입생 모집
경복대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비전 2030 목표로 ‘Cultivating Talents, Training Champions(잠재력을 전문가로)’를 선포하고 힘찬 항해에 나
-
올 대입 수시 사실상 미달 88곳, 85%가 비수도권대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6대 1 미만으로 사실상 미달로 볼 수 있는 대학이 88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85%(75곳)가 비수도권 대학으로 올해 대입에서도 대규모
-
대입 수시모집 '사실상 미달' 88곳…85%가 비수도권 대학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지난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입학처 앞에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6대
-
경복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 입학정보박람회 연이어 참가... 4개 신설학과 및 장학혜택 등 맞춤형 정보 제공
경복대는 오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3학년도 수시 입학정보박람회 3곳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밝혔다. 수시 박람회 참가 일정을 보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경복대, 내년 26개 학과 2195명 신입생 선발
경복대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Cultivating Talents, Training Champions(잠재력을 전문가로)’을 ‘비전 2030’ 목표로 선포하고 힘찬 항해에
-
[라이프 트렌드&] ‘글로벌 융합형 의과학 인재’ 양성 위해 전공자유선택제 도입
차 의과학대학교,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전공 없이 파격 선발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은 6~7월 LA에 위치한 USC(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현지 실습을 진행했다. 간호
-
[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동일 학부 내 전공트랙 구분 없이 입학한성인재전형 서류평가로 300명 선발
한성대는 학부 내 전공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 전공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 한성대] 김진환 입학처장 한성대학교는 올해 개교 50년을 맞아 ‘오고
-
[세계로 뻗는 대학]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경제 … 4차 산업 이끌어 갈 인재 양성
인재 확보 나선 충청권 12개 대학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청권 12개 대학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학과 개편 등을 통해 변화에 빠르게
-
교육부,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편성…처음 100조 넘어
사진 교육부 유·초·중등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늘어나면서 교육부가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30일 교육부는 내년도 예산으로 101조8442억원을 편성했
-
서울 혁신학교 지정 깐깐해진다…교사·학부모 모두 과반 동의해야
서울시 혁신학교가 되는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다음 달 시작되는 서울시 혁신학교 공모 조건이 엄격해지면서다. 기존에는 교사 또는 학부모 중 한쪽의 동의율만 보던 것에서 교사와 학부
-
[함께하는 금융] 미래세대 육성,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위해 KB경제금융교육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행사.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줌(ZOOM)
-
총경급 이상, 경찰대 출신 비율 10년새 43%→62%
경찰 하위직 퇴직자가 모인 단체인 대한민국무궁화클럽 회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청 앞에서 경찰국 설치와 경찰대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경대(경찰대) 출신 아니면
-
"경찰 업그레이드" vs "순혈주의 독식"…'경란'에 타깃된 경찰대
27일 오후 충남 아산시 황산리 경찰대학 정문 모습. [연합뉴스] “경대(경찰대) 출신 아니면 서러워서 살겠나.” 2010년 개봉한 범죄 스릴러 영화 ‘부당거래’에서 최철기 서울
-
경찰국 띄운 윤 정부…다음은 경찰대 개혁
경찰국 신설을 둘러싸고 경찰 조직 내부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경찰대 개혁 추진을 시사했다. 소수의 경찰대 출신이 경찰 고위직을 대부분 차지하는 현상은 불합리하다는
-
경란 주도한 경찰대 겨눴다…이상민 "졸업하면 경위, 불공정"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마친 뒤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경찰국 신설을 추진하는 행정안전부가 이번에는
-
[분수대] 경찰대
위문희 사회2팀 기자 1981년 개교한 경찰대는 법학과와 행정학과로 전공이 나뉜다. 4년 교육과정을 마친 뒤 각 학과 수석 졸업생은 대통령상 또는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법학과와
-
“취업률 숫자에 갇혀선 안돼…대학, 학생 창업가 더 키워야”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최기주 총장은 “아주대는 매학기 창업캠프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창업 동아리를 선정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김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