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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서 서울 세 두각 중동·영등포공 한양공·서울체 2회전에 진출|강호 부상 등·남부지방세 몰락
청룡기쟁탈 제31회 전국 중-고 축구선수권대회가 4일 서울운동장(일부 경기는 건국대 구장)에서 개막, 부산의 부산상·경남상과 울산 학성·광주 금호 등 남부지방세가 서전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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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중고 오성 서울 용문고 완파 2:0
6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14회 중·고 축구 추계 연맹전 고등부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영등포공고는 서울 용문고를 2:0, 서울 체육고는 대구협성상고를 3:0으로 각각 완파,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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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육, 결선진출|중고축구 강호 영등포공 완파
서울 체육고는 21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춘계중·고 축구연맹전 고등부 예선 최종일 경기에서 강호 영등포공고를 2-0으로 제압, 2연승을 거두어 4조수위로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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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중대부도 3회전에 진출
제8회 대통령금배쟁탈 고교축구대회 5일째 2회전의 5개 경기가 24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서울의 3개, 지방의 2개 팀이 각각 승리, 16개 팀이 벌이는 3회전에 진출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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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평준화·신인유망주 대거 등장
경기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겨주고 5일 폐막된 제5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는 역전경기사상 유례없이 처절한 각축전으로 점철되었다. 목포∼광주, 광주∼전주간 2개 구간에서 펼친 전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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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 전통의 배재 대파
제12회·전국 중·고 축구연맹전 27일째 경기가 27일 효창구장에서 벌어WU 영등포공고가 전통의 배재고를 3-0으로 크게 이겨 준결승전에 진출, 안양공고를 1-0으로 이기고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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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공(마산), 단독선두에
제12회 춘계 중-고 축구연맹전 7일째 경기가 20일 봄비가 내려 진흙 밭이 된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마산 창신공고가 서울의 강호 중앙고를 1-0으로 눌러 2연승, 고등부 13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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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 운호 대파
중-고 축구 춘계연맹전 3일째 경기가 16일 효창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져 고등부6조 예선에 처음 출전한 서울체육고가 경성고를 1-0으로 이겼으며 7조의 영등포공고는 청주 운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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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배재 각1승
전국 춘계 중·고 축구연맹전 5일째 경기가 19일 효창구장에서 열려 고등1부예선7조의 광주공고가 강호 진주고를 1-0으로 이겨 첫 승리를 기록했으며 제2조의 배재고는 처녀출전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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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빅·게임
15, 16일 이틀동안 서울운동장에서는 야간경기로 대통령금배쟁탈 제5회 전국고교축구대회의 준결승 및 결승전이 벌어진다. 이들 경기는 지난 10일, 11일 벌어질 것이 장마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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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속출…「우승후보」거의 탈락
대회초반부터 지방의 강호들이 떨어져 나가는 등 이변의 속출이던 제5회 대통령금배쟁탈 고교축구대회는 9일 대회6일째를 맞아 지방세의 전멸, 우승후보의 탈락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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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호조… 서울 강호들 탈락
23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전국 중·고 축구 선수권 대회의 4일째 경기서는 강세의 지방세가 계속 호조를 보여 서울의 강호들을 탈락시켰다. 이날 경기의 안양공은 경희고를 2-1,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