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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367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4일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 367명에 대한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다음달 1일자로 발령된 이번 인사로 ▶초등학교에선 교장·교감 및 장학관 등 198명 ▶중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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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9월 정기 인사 명단
서울시교육청 9월 정기 인사 ◇교장 승진 ▶미아초 강성희 ▶창도초 강준 ▶신구로초 김광구 ▶자양초 김동균 ▶숭인초 김상계 ▶천일초 김성경 ▶양진초 김영식 ▶삼양초 김태수 ▶상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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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표창 이상 명단]-2
501 이순섭 李順燮 교육장 경상남도남해교육청 황조근정훈장 502 하대식 河大植 교육장 경상남도하동교육청 황조근정훈장 503 이재홍 李在弘 교장 산청초등학교 황조근정훈장 504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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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郭甲淳씨(전 공군 시설감)별세, 郭東珉씨(사업)부친상, 李允熙씨(대한항공 차장)빙부상=23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3410-6911 ▶金興洙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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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명예 퇴임 훈.포장 교원-무궁화,모란,동백장
*무궁화장 ^고려대 金熙執^前한국해양대 全孝重^前대구대 故 李泰榮^중앙대 河璟根^前한림대 鄭範謨 *모란장^안성산업대 崔承基^서울교대 林萬榮^건국대 金漢星^동아대 金奉圭^여수수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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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서울.부산
종 로 李 明 博 54 신 現의원 고려대 37,281 李鍾贊국 30,813 盧武鉉 민 16,055 金乙東 자 6,234 方世鉉 무 428 李正男 무 244 金年洙 무 123 朴鍾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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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수도전공 2회전에-대통령배 고교축구
대신고와 수도전공이 제2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에서나란히 2회전에 진출했다(27일.효창및 육사구장). 20년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대신고는 1회전에서 성보고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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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고 시즌개막 축포-봄철 중고축구
고명권(高明權.남강고)의 헤딩골로 95축구시즌이 힘차게 시작됐다.향기로운 봄내음과 함께 95축구시즌 개막을 알리는 제31회 봄철 한국중.고 축구연맹전 개막전(남강고-소년의집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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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포장 받는 퇴직교원 천9백21명
〈釜山〉^혜화국 禹永燮^옥천국 許宇龍^거제국 魏學鍾^대신중 盧基俊^중앙여고 池京翰^중앙여고 姜基成^동래여고 姜東革^대평국金英淑^해운대국 孔永根^배산국 安一洙^민락국 高今娥^성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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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에 시골팀 돌풍-KBS배 대회
전통의 「명문」들이 「시골」팀들에 잇따라 패퇴, 고교축구에 격랑이 일고있다. 전국에서 무려 56개 고교팀이 출전, 지난 3일부터 안동에서 토너먼트로 벌어지고 있는 제9회 KBS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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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강동 첫 정상도전
용문고와 강동고가 제2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에 진출, 양교 모두 고교축구의 첫 정상정복에 도전한다. 용문고는 22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패기의 수원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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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숭실, 주문진-강릉농공 결승 진출권 다툼
【강릉=연합】제2회 KBS배쟁탈 전국중고가을철 축구연맹전의 고등부패권은 서울체-숭실, 주문진수산-강릉농공의 4강 대결로 좁혀져 서울·강릉세끼리 결승진출을 다루게 됐다. 또 중등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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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협성남고 기염 강호 영등포공 격침
제16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3일째 1회전에서 협성상고가 지난해 우승팀 영등포공고를 2-0으로 제압, 파란을 일으키며 2회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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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공-안양 공 쟁패
【의정부=박군배 기자】제19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에서 영등포공고와 안양공고가 고등부 패권을 걸고 최후의 일전을 벌이게 됐다. 12일 준결승전에서 춘계연맹전우승에 이어 2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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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고, 8강 진출
【의정부=박군배 기자】울산의 학성고가 9일 제19회 추계 중·고 축구 연맹전에서 강호 경신고에 예상을 뒤엎고 1-0으로 쾌승, 준준결승에 뛰어 올랐다. 학성고는 이날 결승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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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고, 16강 대열 합류
【의정부=박군배 기자】제19회 추계 전국 중·고 축구 연맹전 고등부 예선이 7일 종료, 한영고·중대부고·우신고 및 영등포공고 등 서울세가 대거 예선을 통과하여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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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쾌조의 3승
제19회 춘계 중·고 축구연맹전이 10일 고등부예선을 마쳐 2차 리그에서 격돌할 12강이 확정됐다. 10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예선최종일 경기에서 서울의 대신고는 신생춘천고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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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 양곡종에 고전
마산의 창신공고는 제18희 추계중·고축구연맹전 나흘째인 5일 천안농고를 3-0으로 대파, 첫 승리를 거두고 8일 서울의 강호 경신고와 예선4조의 수위다툼을 벌여 결승「토너먼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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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4천m, 한바퀴 더 돌아 여고배구서 「무적함대」 침몰
○…기대했던 축구가 「홍콩」에 패하자 몹시 침울해있던 재미동포 「팀」은 16일의 소년체전 수영경기에서 장에리자 선수 (12)가 국민교부 평영1백m에서 1분25초75로 국내의 쟁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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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공·익산도 4강에
제17회 춘계 중-고 축구연맹전은 5일 효창구장에서 고등부 준준결승을 벌여 지난해우승「팀」영등포공고는 서울 문일고와 접전 끝에 l-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2로, 신승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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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늘 중공과 첫 대결
【대카(방글라데시)=박군배특파원】제20회 「아시아」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팀」은 대회 5일째인 9일 하오9시15분(한국시간) 「대카·스타디움」에서 중공과 예선 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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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에 「호남돌풍」…신에 숭의실·전남체 「강호킬러」로
○…호남축구 중흥의 시대가 오려는가. 효창구장에서 거행되고 있는 춘계 중·고 축구연맹전의 고등부에 전남선풍이 일고있다. 고등부 17개「팀」중 숭의실·전남체육고 등 신생 광주세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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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고 돌풍 일으켜
제14회 춘계 중·고 축구연맹전은 11일 효창구장에서 예선「리그」를 통과한 고등부 16강이 격돌하는 결승「토너먼트」에 들어가 신예 광주 금호고는 경기의 강호 신흥실고를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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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고-강릉상, 서울체-한양공 4강 대결 압축
제31회 청룡기쟁탈 전국 중-고 축구선수권대회의 고등부 패권은 강릉상-이리고(7일 하오1시), 서울체육 고-한양공고(7일 하오 2시 반)의 4강 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6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