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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호 12개팀 참가|본사주최 대학축구 오늘 개막
본사와 전국대학축구연맹이 공동주최하는 재2의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16일 상오 서울운동장에서 성대히 개막했마. 연·고대를 비룻해 작년도 우승「팀」인 중앙대 경희대등 전국의 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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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춘계 대학축구 리그 출전 팀 프로필
공사를 흔히 정병의 「팀」이라 부른다. 선수가 겨우 13명밖에 안되고 「스타·플레이어」도 없는데 좀처럼 패배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각 대학에서는 하나의 불가사의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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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수비진 강호들을 위협
대표선수를 대량배출한 한양대는 금창기「코치」를 맞아 왕년의 화려했던 전통을 되찾으려 분발하고있는「팀」이다. 선수들은 체격이 작고「스타·플레이어」가 없지만 영남선수들 중심의「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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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스피드」올 들어 전승기록
「시즌」벽두에 국내실업「팀」을 모두 물리치고「방콕」「아시아」대회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한 경희대는 올해들어 전승한 강호로서 이번「리그」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이다. 국내「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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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축구리그
때·5 월16∼22일(예선리그) 5 월28∼31일(결승리그) 곳·서울운동장 참가팀 A조 = 고려대 경희대 공사 육사 한양대 성균관대 B조 = 연세대 중앙대 해사 동아대 건국대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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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까지 대회신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 파견선수선발 제4차 자전거 도로 경기가 27일 수유리∼포천간에서 열렸다. 45명의 전국 강호들이 참가, 1백 60「킬로」를 달리는 이날 경기에서 경희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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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우승
제13회 3·1절 경축 자전거도로 경기대회가 1일 서울∼평양간에서 열렸다. 전국의 강호42명이 이날 상오11시 3·1운동 때 독립 선언문이 낭독된 「파고다」공원 앞을 일제히 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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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제18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3일간 동대문 「스포츠·센터」「링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도 우승「팀」인 연세대와 전국체전우승「팀」인 경희대를 비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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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 중, 강호 광성 격파
7일 서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동계체전「아이스하키」이틀째 경기에서 경희대는 중앙대를 4-1, 그리고 배재 중은 광성 중을 3-0으로 눌러 각각 결승에 진출한다. 경희대는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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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 준결승에 진출
【인천=본사 윤경헌 기자】경희대는 19일 전국 종합 축구선수권대회 사흘째 준준결승전에서 타임 업 1분전 CF 차경복이 논 스톱으로 강 슛-강호 석공을 1-0으로 물리쳐 대학부 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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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고대를 격파|본사 주최|경희대 연승…선두에
금년도 [윈터·스포츠]를 [시즌·오픈]하는 본사와 대한[아이스하키]연맹전은 경희대학이 고대를 3―1로(13일), 중앙대학을 9―2로 크게 물리쳐 2연승,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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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의 성전
본사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대문 실내「스케이트」장에서 공동주최하기로 했습니다. 육군·고려대학교·경희대학교·중앙대학교 등 4개 강호 「팀」이 출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