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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극 『공녀아실』작가 강추자씨
80년도 국립극장 장막 희곡당선작인 강추자씨의 「공녀아실」이 당선3년 무대에 올랐다. 지난 l7일 첫 공연이래 30일, 12윌l, 2일 공연을 남긴 이 작품은 신인 이혜경을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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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의 오찬』공연, 극단「밀」16일부터
극단 밀은 광복30주년기념 소극장 예술제참가 작으로 강추자 작『노파의 오찬』을 이경배 연출로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하오4시·7시)연극인 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기획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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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가을무대」
가을연극의 막이 올려졌다. 지난7일 개막한 극단「산하」의「베케트」공연을 서두로 다시「골든·시즌」을 맞은 극단은 2개의 묵직한「뮤지컬」을 비롯하여 특수극단 2단체외 창립공연, 이동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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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국문과 연극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는 제4회 공연으로 「성격을 팝니다」(이청우 작 강추자 연출)를 6·7 양일간(하오 7시30분) 이대소극장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