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미나 아쉬운 2위

    이미나(24)가 LPGA 투어 HSBC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팜스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이

    중앙일보

    2005.07.04 05:11

  • 어머나! 이미나 결승행

    어머나! 이미나 결승행

    ▶ 이미나가 팻 허스트와 겨룬 8강전 3번 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이미나는 준결승 18번 홀에서 웬디 워드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로이터=연합] 세계 64걸이 겨루는 LPG

    중앙일보

    2005.07.04 03:24

  • 박지은 1 대 1에 강하다

    박지은 1 대 1에 강하다

    박지은(나이키골프)은 매치플레이에 강하다. 일대일 맞대결 방식으로 열리는 미국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잔뼈가 굵어 지금도 스트로크플레이보다는 매치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이다. 2002년

    중앙일보

    2005.07.02 04:14

  • 35타 차 소렌스탐 5승 박세리는 꼴찌

    35타 차 소렌스탐 5승 박세리는 꼴찌

    ▶ 소렌스탐이 18번 홀 이글 뒤 퍼터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왼쪽). 오른쪽 사진은 박세리. [갤러웨이 타운십 AP=연합] 한때는 라이벌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세상 사람으로 느껴질

    중앙일보

    2005.06.07 04:31

  • [사진] '첫 승 갈증 풀었다' 골프천재 강지민

    [사진] '첫 승 갈증 풀었다' 골프천재 강지민

    강지민이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한 뒤 갤러리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코닝 AP=연합]

    중앙일보

    2005.05.31 08:06

  • '첫 승 갈증' 강지민이 풀었다

    '첫 승 갈증' 강지민이 풀었다

    강지민이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한 뒤 갤러리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코닝 AP=연합] 파3의 15번 홀(114m)이 승부처였다. 강지민(25.CJ)의 다

    중앙일보

    2005.05.31 06:00

  • [LPGA 코닝클래식 3R] 한희원 버디만 10개

    [LPGA 코닝클래식 3R] 한희원 버디만 10개

    공에 눈이라도 달린 것처럼 쳤다 하면 핀에 붙었다. 미스샷이 나오면 롱퍼트를 쏙쏙 집어넣어 위기를 모면했다. 한희원(휠라코리아.사진) '최고의 날'이었다. 한희원은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5.05.30 06:17

  • [미켈롭 울트라오픈 2R] 안시현 3언더 공동 4위

    안시현(엘로드)이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켈롭 울트라 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공동 4위(합계 3언더파)

    중앙일보

    2005.05.09 07:07

  • 박지은 등 한국 7명 공동 8위

    7명의 한국 여자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개막한 LPGA 투어 미켈롭 울트라 오픈 1라운드에서 '톱10'에 들었다. 박지은(나이키골프).김미현(KTF).안시현(엘로드).장정.강지민

    중앙일보

    2005.05.07 05:52

  • [LPGA 개막전 SBS오픈 첫날] 박지은 2언더 '출발 괜찮다'

    [LPGA 개막전 SBS오픈 첫날] 박지은 2언더 '출발 괜찮다'

    ▶ LPGA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른 최나연(右)이 같은 조의 미셸 위(中)가 바라보는 가운데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03년 개막전에선

    중앙일보

    2005.02.25 18:09

  • 더 세질 LPGA '코리안 태풍'

    더 세질 LPGA '코리안 태풍'

    내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에 한국 바람이 더 세질 전망이다. 여섯명 중 한명꼴로 한국(재미동포 포함)선수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중앙일보

    2004.12.06 18:23

  • 강지민·조아람 풀시드 따내

    강지민(25.CJ)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2부 퓨처스 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확정지으며 내년도 1부 투어 전경기 출전권(풀시드)을 따냈다. 강지민은 30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4.08.30 18:40

  • 강지민 LPGA 2부투어 1위

    강지민(24.CJ)이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즈마의 레이크 우즈랜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2부 투어인 퓨처스투어 탬파베이스 넥스트제너

    중앙일보

    2004.03.29 18:50

  • US 여자오픈, 미국대회야? 한국대회야?

    US 여자오픈, 미국대회야? 한국대회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03 US여자오픈(총상금 3백만달러)에 유례없이 많은 한국 여성골퍼가 출전하게 됐다. 다음달 3일 밤(한

    중앙일보

    2003.06.19 18:13

  • '약속의 땅' 오하이오 한국 女風 또 불까

    오하이오주는 한국 골퍼들에게 계속 '약속의 땅'으로 남을까. '수퍼 땅콩' 김미현(26.KTF)이 13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비에너 스쿼크릭 골프장(파72.5천8백73m

    중앙일보

    2003.06.11 18:14

  • 박세리-강수연 출발 순조

    박세리-강수연 출발 순조

    선두와는 3타차. 무난한 출발이다. 시즌 2승을 노리는 박세리(26.CJ)가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프장(파72.5천9백10m)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

    중앙일보

    2003.04.18 17:58

  • 유학생 강지민, 다케후지클래식 출전

    '제2의 박지은' 강지민(23.CJ.사진)이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다케후지클래식에 출전,'코리아

    중앙일보

    2003.04.17 18:18

  • 올 LPGA 한국낭자 18명 출전

    올 LPGA 한국낭자 18명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가 14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웰치스 프라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으로 2003년 시즌의 문을 연다. 올시즌 LPGA 투어에는 박세리(26

    중앙일보

    2003.03.11 18:06

  • LPGA 유망주 강지민 CJ와 연봉1억 5년계약

    유학생 출신 프로골퍼 강지민(23)이 'CJ 골프단'소속이 됐다. ㈜CJ는 7일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뛰어든 강지민과 연봉 1억원에 5년간 후원계약을 했다고

    중앙일보

    2003.03.07 18:15

  • "LPGA서 만나요" 강수연 전경기 출전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26·아스트라)이 내년에는 무대를 LPGA 투어로 옮긴다. 지난해 한국투어 상금왕 강수연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 LPGA 인터내

    중앙일보

    2002.10.14 00:00

  • LPGA 테스트 이틀째 강지민 10위 등'주춤'

    한국 낭자들이 LPGA 퀄리파잉테스트 이틀째에는 약속이나 한 듯 뒷걸음질쳤다. 1라운드에서 3위를 달린 강지민(22)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 인

    중앙일보

    2002.10.11 00:00

  • LPGA 테스트 1R 강지민 3위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도전하는 한국 낭자들의 발걸음이 가볍다. 골프 유학생에서 올해 프로로 변신한 강지민(22)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

    중앙일보

    2002.10.10 00:00

  • 스타 꿈꾸는 강지민 美 프로데뷔전 우승

    강지민(22·사진)이 프로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해 또 한명의 코리안골퍼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을 끝으로 프로를 선언한 강지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

    중앙일보

    2002.07.30 00:00

  • US오픈'대~한민국 女風'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 골프대회가 4일(한국시간) 밤 미국 캔자스주 허치슨 프레이리듄스골프장(파70·약 5천7백m)에서 막을 올린다.

    중앙일보

    2002.07.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