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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보신도 좋지만 외화낭비 아닐까… 미국산 야생곰 마구수입

    미국 로키산의 곰이 포니자동차 3대값에 해당하는 마리당 1천5백만원씩에 고급 아파트촌에서 강장제로 팔리고 있다. 나라 빚이 4백억달러가 넘어선 실정속에서 극소수 부유층을 상대로한

    중앙일보

    1984.12.19 00:00

  • 굼벵이까지 먹다니…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식품 운동 휴양 정신적 안정의 네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역시 그중에도 식품이 첫손에 꼽히고 있는데 평상시에는 약4백종, 비상시나 전시에는 1천

    중앙일보

    1983.04.30 00:00

  • 화난뱀등 2만여마리 수입 불-일-화등서 식수 수입도

    지난해 수입이 전반적으로 줄었음에도 뷸구, 일반소비재만은 크게늘면서품목도 다양해겼다. 물론 프랑스·일본·캐나다등지에서 모두 1만2천6백81달러어치나 수입됐고 강장식품으로 이름을 날

    중앙일보

    1983.04.23 00:00

  • KBS-TV『추적60분-한국판 몬도가네』|"취재·구성·영상모두 좋았다"

    5일 KBS제2TV의 『추적60분-한국판 몬도가네』편은 다각적인 취재, 짜임새있는 구성, 중립적인 보도자세로 1시간을 이어가면서 시종 흥미를 돋웠다. 다각적인 취재-뱀탕탐, 태국산

    중앙일보

    1983.03.08 00:00

  • 자연건강식|강장식품(9)

    정력을 강하게 해주는 자연식이라는 것이 우리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글쎄, 정력 싫다는 사람 어디 있으랴만은 체면도 보아야 할것 아닌가. 정력에 좋다는 것만도 살무사·코브라·도마뱀·

    중앙일보

    1983.02.09 00:00

  • 산·알카리성의 고른 섭취를|자연건강식품|안전하고 먹기도 좋아야|들깨·결명자·두충·오미자는 혈압강하작용

    따끈한 차 한잔에 몸을 녹이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날씨가 제법 겨울다와지면서 자칫 건강에 소홀히 하기 쉽다. 긴 겨울을 이기기 위해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꾸준한 몸놀림과 영양섭취가

    중앙일보

    1982.11.06 00:00

  • 여름을 이기는 대중음식

    중복이 지났지만 계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몹시 피로해지는 때다. 심신이 피로해지면 식욕도 함께 떨어지게 마련. 앞으로도 한달 이상 계속될 여름-.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하게 여

    중앙일보

    1982.07.27 00:00

  • 산뜻한 봄철의 맛 더덕요리

    파릇하게 솟아나는 새순과 긴 겨울동안 깊은 망 속에서 생명을 지켜온 풀뿌리가 봄이 되면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해준다. 깊은 산중에서 채취되는 더덕은 상큼한 맛과 함께 향기가 신선해

    중앙일보

    1981.04.25 00:00

  • 강장식 과연 효험이 있나|전문가가 보는 허실

    최근 몇년사이에 정력강장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틈을 타서 생사탕이니, 흑염소탕·자라탕·개소주 등이 경력과 원기를 돕고 지병까지 고친다고 선전하는 동물성 자연식 전

    중앙일보

    1981.02.25 00:00

  • (4)표고버섯구이

    이영원여사(48·서울대 문리대 김철수교수 부인)의 깔끔한 손님대접은 소문이 나있다. 역시 알뜰한 음식솜씨 때문. 해마다 이무렵이면 김교수댁은 「표고버섯 구이」가 온가족의 인기를 모

    중앙일보

    1975.10.01 00:00

  • 약이 되는 식품(286)-굴은 강장식으로 금「메달」감

    간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약이라면 날개돋친 듯 팔리는 것은 사람들이 얼마나 간을 중요시하느냐를 응변해 준다. 간을 귀중히 여기는 생각은 동서를 막론하고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중앙일보

    1975.02.05 00:00

  • 식품과 상양 과학적 분석에 의한 건강 가이드 표고버섯

    특유한 향기와 뛰어난 맛으로 버섯류 중 최우수식품으로 평가받는 표고버섯은 예부터 강장식품으로도 유명하다. 값이 비싸 서민들의 식탁과 먼 것이 흠이지만 최근 표고버섯의 평가를 높이는

    중앙일보

    1973.01.12 00:00

  • (86)미꾸라지

    추어탕이 별미인 계절이다. 봄철과 여름 내내 기름지게 살찐 미꾸라지는 오곡(오곡)이 익어감에 따라 제철로 접어든다. 추어탕은 예부터「스태미너」식품으로 유명하다. 장어와 같이 단백질

    중앙일보

    1972.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