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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부군수·과장 2명 군수 출사표
6월 2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 충남·북, 강원도의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 의원 입성을 노리는 공직자들의 사퇴가 줄을 잇고 있다. 공직자 사퇴 시한인 4일(선거일 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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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대변인 김진석▶국립환경과학원 생태연구부장 한진석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기획단장 김기수 ◆농촌진흥청▶기획조정관 전영춘▶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정향영▶〃농업생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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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外
◆감사원▶감사위원 성용락▶사무총장 정창영▶제1사무차장 김병철▶제2사무차장 문태곤▶기획관리실장 홍정기▶감사교육원장 박수원▶행정지원실장 정길영▶인사운영팀장 김광영 ◆노동부▶고용지원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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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년 기초자치단체 시장
내년 ‘6·2 지방선거’에선 광역 시장뿐 아니라 전국에서 75명의 기초자치단체 시장을 선출한다. 이들은 최소 15만 명에서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행정을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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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앞서가는 김문수, 부동층 78%가 변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전국에서 가장 큰 선거구, 바로 경기도다. 서울보다 인구는 100만 명, 유권자 수는 42만 명가량 많다. 이인제·임창열·손학규 전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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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앞서가는 김문수, 부동층 78%가 변수
관련기사 여도 야도 ‘텃밭이 불안해’ 전국에서 가장 큰 선거구, 바로 경기도다. 서울보다 인구는 100만 명, 유권자 수는 42만 명가량 많다. 이인제·임창열·손학규 전 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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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 ‘짠 바둑’이 온다
지난달 30일 전남 목포시에 있는 신안군청에서는 매우 이색적인 조인식이 열렸다. 주인공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지역 기업인 손일선 태평천일염 대표였다. 이들은 힘을 합쳐 바둑팀을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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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돈줄 뚫으려면 유연한 집행 필요”
32개 중앙부처와 16개 시·도 고위직이 전부 한자리에 모이기란 쉽지 않다. 13일 오후, 이들이 함께했다. 공직 사회의 ‘회초리’ 격인 감사원에서다. 주택공사와 한전 등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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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경북 상생 발전을 위하여!
강원·충북·경북이 중부내륙권의 공동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이종배 충북 행정부지사, 이삼걸 경북 행정부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강원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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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대책 시·도 반응] 만족·불만감 교차 속
만족·불만감 교차 속 지역발전대책 시·도 반응 4대 강 정비는 환영 15일 정부가 발표한 지역발전종합대책에 대해 자치단체들은 지역의 이해관계에 따라 반응이 엇갈렸다. 경남·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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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한봉기 ◆강원도▶행정부지사 강기창▶정무부지사 최흥집 ◆한국관광공사▶코리아컨벤션뷰로 본부장 김건수 ◆국민일보▶편집국 사진부 편집위원 강두모▶경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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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 2012 총회 하이원리조트 개최 확정
2012년 국제스키연맹(FIS) 총회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다.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총회다. 강원도와 하이원리조트는 15일 오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FIS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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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특산물 띄워라
시민들이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배를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시와 강원도 지역 일부 기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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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후폭풍 “오리농법 바꿔라” “닭 소비 늘리자”
9일 춘천시 명동 닭갈비집에서 한봉기 행정부지사(앞 테이블 가운데) 등 실·국장들이 소비촉진운동을 벌였다. [강원도 제공]조류인플렌자(AI)로 농촌과 도시가 피해를 입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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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동강 국민 명소로
정선군 정선읍 광하리에 조성중인 생태체험학습장. 동강이 산을 휘돌아 가고 그 옆 4만3000㎡ 부지에 생태수목원, 식물생태관 등이 들어서며 현재 공정은 35%이다.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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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정책기획관 남진웅▶인재육성지원관 김차동▶평생직업교육국장 서명범▶학교정책국장 김홍섭▶교육복지지원국장 황인철▶과학기술정책기획관 박항식▶정책조정기획관 김정민▶기초연구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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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자원봉사 릴레이 9개월 대장정 출발 !
강원도내 자원봉사 관계자 600여 명은 4일 오후 속초시문화회관에서 이웃사랑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실천의지로 ‘자원봉사 으뜸도, 삶의 질 일등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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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는 동계올림픽 재도전의 밑거름
“알펜시아 사업은 동계올림픽과 관계없이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리조트로서 한국관광의 이정표로 삼겠다.” 김진선 강원도지사 주요 경력 ▶제15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내무부 기획예산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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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벌써 ‘총선 모드’
공직 퇴직자인 이모(62·전주시 서신동)씨는 요즘 색다른 고민에 빠졌다. 4월 9일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 기념회, 사무실 개소식을 알리는 초청장이 쇄도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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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대 파워 엘리트
1.이상득 (72·경북 포항남-울릉)│경북 포항│포항 동지상고│서울대 경제학│국회 부의장│당선자 친형 2.최시중 (70)경북 포항│대륜고│서울대 정치학│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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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기씨 강원도 행정부지사 취임
한봉기씨가 25일 강원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신임 한 부지사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2회)에 합격, 강원도 기획관· 산업통상국장· 기획예산처 공공혁신국장· 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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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더 아름답게” 디자인에 건다
건물만 덩그러니 있던 춘천 구곡폭포 관광지 관리사무소(왼쪽)와 지난 9월 그 자리에 새로 지은 관리사무소. 건물 외벽을 연한 갈색 돌로 장식하고, 건물과 이어진 녹색의 가벽(假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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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톱'이 뛴다
겨울올림픽은 대한민국이 아직 유치하지 못한 마지막 빅 스포츠대회다. 평창은 겨울올림픽 유치 재수생이다. 2010년 대회 유치에 실패한 뒤 절치부심, 2014년 대회를 위해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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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아니라도 미국 소 들어온다"
"여기 오면서 돌 맞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따뜻하게 맞이해 줘 감사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오후 강원도 평창의 한우 농가를 방문해 한 말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