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개구간 교통두절

    강원도 지역 폭설 피해는 5개 구간의 교통두절과 91회선의 시외통신두절, 선박 피해 4척등으로 집계됐다. 23일 상오 6시 현재 재해 대책 본부 발표에 의하면 ▲ 고성∼인제간 ▲

    중앙일보

    1971.01.23 00:00

  • 사망.실종 32명

    한파와 함께 동남해안을 강타한 태풍과, 해일피해는 계속 늘어나 6일상오 현재 사망·실종·부상등 36명의 인명피해와 l천1백90명의 이재민을 내고 3억7천3백79만7천원의 재산피해를

    중앙일보

    1971.01.06 00:00

  • 장마 피해 51억

    중앙재해대책본부가 11일 정오 현재로 집계한 장마 피해는 사망 1백55명, 실종 28명, 부상 l백26명, 이재민 4만l천90명에 총 피해액은 51억6천5백만원에 달했다. 지역별로

    중앙일보

    1969.08.11 00:00

  • (213)물에 잠긴 강산…「연예」에 시달린다

    「상전이 벽해』가 되었다는 고장 그대로의 수해지대. 8일 상오 무섭게 깔린 먹구름사이로 햇빛은 물바다가 된 금강상류일대를 비웠다. 수해는 공주·부여·오치원 일대만이 아니다. 강원도

    중앙일보

    1969.08.09 00:00

  • 영동수해 구호늑장

    【화천=조성각·이해범·양정희기자】수마가 할퀴고 간 화천군을비롯 영동지방일대 6천8백56명의 이재민은 복구는커녕 긴급구호조차 제대로 되지않아 2일상오 산사태로 주저 앉은 폐허위에서

    중앙일보

    1969.08.02 00:00

  • 독립지구에 식량 투하

    【춘천】강원도는 21일 고립위험지구 주민 41개 부락(고성·양양·명주) 1천9백96가구 7천9백6명에게 식량을 공중 투하키로 결정, 제1야전군에 「헬리콥터」○○대의 긴급지원을 요청

    중앙일보

    1969.02.21 00:00

  • 영동폭설 8일째 생계위협|대설 주의보 계속... 23일까지 눈·비

    영동지방은 지난13일 눈이내리기 시작한이래 20일하오1시 현재 8일째나 끈질기게 폭설이 계속되고있다. 19일하오부터 20일상오9시 사이에 눈은 속초에 15.4센티, 강릉에 12.3

    중앙일보

    1969.02.20 00:00

  • 폭설피해 격심

    지난13일부터 다시내린폭설은 건물파괴 선로유실등5백29만원의 피해를냈으며지난1월의 눈피해액을 합치면 총피해액은 1억7천3백37만원에 이른다. l8일재해대책본부가 집계한 전체설화피해

    중앙일보

    1969.02.18 00:00

  • 폭우에 해일겹쳐 「사라」호이후 최대피해

    【강릉=주변일·임병연기자】 24일 영동지방을 휩쓴 폭우피해는 1백80여밀리의 폭우에 해일이 겹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피해액은 「사라」호 태풍이후 최대의 것으로 짐작되고 있으나 전

    중앙일보

    1968.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