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맥도널드 '한국 파티'…박희정 2위, 박지은 5위 등

    섭씨 30도를 웃도는, 찌는 듯한 무더위도 한국 여자골퍼들의 돌풍을 막진 못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중앙일보

    2004.06.11 18:03

  • 양영아 깜짝 선두…5언더로 공동 선두 기염

    양영아 깜짝 선두…5언더로 공동 선두 기염

    ▶ 양영아가 18번홀에서 티샷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뉴로셸 AP=연합] 박지은(25)-송아리(18.빈폴골프)-전설안(23)-박세리(27.CJ)의 돌풍에 이어 이번엔 양영아(

    중앙일보

    2004.05.21 18:09

  • 바람 뚫고 "세~리"…3언더 6위로 껑충

    회오리바람을 뚫고 박세리(27.CJ)가 나타났다. 박세리는 9일(한국시간) 거친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골프장(파71)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

    중앙일보

    2004.05.09 18:01

  • [미켈롭 울트라 오픈 1R] 강수연 "나도 있어요"

    [미켈롭 울트라 오픈 1R] 강수연 "나도 있어요"

    ▶ 또 버디다. 최고의 샷 감각을 자랑한 강수연이 1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홀에서 또 버디 퍼트를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윌리엄스버그 AP=연합] 7일(한국시간) 개막한 미국

    중앙일보

    2004.05.07 17:51

  • 아깝다, 생애 첫승…신예 전설안, 연장 7홀 접전 끝 준우승

    아깝다, 생애 첫승…신예 전설안, 연장 7홀 접전 끝 준우승

    우승 못잖은 2등. 전설안(23)은 비록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진 못했지만 빛나는 선전으로 또 다른 스타 탄생을 알렸다. 그리고 한국 여자골퍼들은 무더기로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중앙일보

    2004.04.18 18:18

  • 전설안 "이번엔 내가…"

    송아리(18.빈폴골프).안시현(20.엘로드)에 이은 한국인 신인왕 후보 전설안(23)이 다시 시동을 걸었다. 전설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프장(파72)에

    중앙일보

    2004.04.16 17:59

  • '당찬 열일곱' 송아리 6버디

    '당찬 열일곱' 송아리 6버디

    ▶ 미셸 위가 1번홀 그린에서 신중한 표정으로 브레이크를 살피고 있다. [랜초 미라지 AP=연합] 송아리(빈폴골프)는 열일곱 나이 답지 않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차분히 공을 때렸다.

    중앙일보

    2004.03.26 18:06

  • [LPGA] 이정연 "깜짝 놀랐죠"

    [LPGA] 이정연 "깜짝 놀랐죠"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개막전 첫날부터 맹위를 떨쳤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 노스골프장(파70)에서 열린 웰치스프라이스 챔

    중앙일보

    2004.03.12 17:26

  • 보기 없이 7버디 안시현 깜짝선두

    10월의 마지막날 봄날처럼 화창한 제주의 그린에서 프로 초년생 안시현(19.엘로드)이 깜짝쇼를 펼쳤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상금랭킹 4위를 달리고 있는 안시현은 제주 나인

    중앙일보

    2003.10.31 18:38

  • [LPGA] 이정연·박세리·박지은 공동 2위

    역전 우승은 끝내 불발하고 말았다. 역전 우승을 노리던 박세리(26.CJ)와 박지은(24.나이키골프), 그리고 이정연(24.한국타이어)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중앙일보

    2003.10.06 08:59

  • 박세리·이정연 공동 2위…뒤집자, 1타차

    박세리(26.CJ)가 마지막 날 1타 차를 뒤집고 역전우승을 할 수 있을까. 박세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링컨힐스 골프장(파72.5천8백9m)에서 벌어진 미국

    중앙일보

    2003.10.05 18:21

  • 소렌스탐 두홀 연속 이글

    소렌스탐 두홀 연속 이글

    아니카 소렌스탐(33.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우승,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소렌스탐(스웨덴)은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09.29 18:32

  • 한국·스웨덴 "우승은 우리 몫"

    한국·스웨덴 "우승은 우리 몫"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과 시즌 첫승을 노리는 크리스티 커(이상 스웨덴). 이에 맞서는 한국선수들의 추격.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은 한국

    중앙일보

    2003.09.28 18:00

  • 즐거운 버디 사냥…해외파 "몸 풀렸어"

    날씨가 활짝 개어 코스가 어느 정도 정상을 되찾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초청된 선수들이 약속이나 한 듯 실력을 발휘하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왔다. 지난해 LPGA

    중앙일보

    2003.09.05 18:15

  • 세리 "뒤집기 어렵네"

    세리 "뒤집기 어렵네"

    뒷심 강하기로 소문난 박세리(26.CJ.사진)지만 아무래도 4타차는 버거웠던 모양이다. 막판 역전극을 노렸던 박세리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쿠츠타운 버클리골프장(파

    중앙일보

    2003.08.25 18:22

  • 박세리 아쉬운 공동2위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와코비아클래식(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공동2위에 머물렀다.

    중앙일보

    2003.08.25 05:34

  • 박세리 공동14위…코리안 파워 주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와코비아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이틀째 '코리안 파워'가 주춤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박세리(26.CJ)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

    중앙일보

    2003.08.23 20:30

  • 식지않는 코리안 파워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와코비아클래식(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대회 2연패와 2주 연속 우승을 벼르는 가운데 이선희(29)와 강수연(27.아스트

    중앙일보

    2003.08.22 18:11

  • 박세리, 1타 뒤져 아쉬운 2위

    아쉬운 마지막 홀. 리덤골프장은 박세리를 살짝 밀어냈다. 박세리는 올 시즌 세계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2003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세계여자 빅3

    중앙일보

    2003.08.04 01:08

  • '빅3' 기싸움에 숨죽인 그린

    '빅3' 기싸움에 숨죽인 그린

    첫 날부터 '빅3'가 맹위를 떨쳤다. 카리 웹(호주)이 선두에 나서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추격에 나섰고, 이에 질세라 박세리(26.CJ)도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웹은

    중앙일보

    2003.08.01 18:20

  • 박세리 3언더 공동 4위

    섭씨 18도의 선선한 날씨.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바람도 잔잔한 편이어서 스코어를 줄이기엔 좋은 기회였다. 먼저 경기를 끝낸 카리 웹(호주)이 선두에 나서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

    중앙일보

    2003.08.01 09:05

  • 강수연 3언더 박지은 2오버

    강수연 3언더 박지은 2오버

    섭씨 18도의 선선한 날씨.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바람도 잔잔한 편이어서 스코어를 줄이기엔 좋은 기회였다. 먼저 경기를 끝낸 카리 웹(호주)이 선두에 나서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

    중앙일보

    2003.07.31 18:15

  • 한국 낭자들 "영광이여 다시한번"

    한국 낭자들 "영광이여 다시한번"

    2001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위타빅스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가 31일 밤(한국시간)잉글랜드 랭커셔주

    중앙일보

    2003.07.29 18:32

  • 무섭게 큰 한희원

    무섭게 큰 한희원

    자신감에 넘치는 스윙, 실수가 거의 없는 노련한 경기 운영, 강자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두둑한 배짱까지-.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순식간에 부쩍 성장했다. 지난주 미

    중앙일보

    2003.07.27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