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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kHolic] 철책 사이 평탄한 흙길 … 임진강 한눈에

    [WalkHolic] 철책 사이 평탄한 흙길 … 임진강 한눈에

    지난달 10일 오후 3시20분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임진각 팔각정 인근 민통선 철책 앞. 팔각정 인근에 있는 자유의 다리는 1953년 한국전쟁 휴전과 함께 남북 포로교환이 이뤄진

    중앙일보

    2009.05.08 02:41

  • [클릭] "중고 없어요?" 짠돌이 늘었다

    [클릭] "중고 없어요?" 짠돌이 늘었다

    ▶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의 중고 노트북PC 매장. 올해는 불황 탓에 중고 노트북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신인섭 기자 지난 21일 오후 용산 전자상가 내 두성전자. 정품으로는 20만

    중앙일보

    2004.12.23 17:48

  • 조사단 묵은 12층 객실 옆방 피격

    조사단 묵은 12층 객실 옆방 피격

    21일 오전 7시15분 반군의 로켓포 공격으로 국회 이라크 조사단이 투숙 중이던 바그다드의 특급호텔 팔레스타인 호텔과 셰러턴 호텔은 순식간에 수라장으로 변했다. 사담 후세인 동상

    중앙일보

    2003.11.21 18:39

  • 北·中 국경에 탈북자 감시카메라

    중국이 탈북자 감시를 위해 북-중 국경지역에 무인카메라(사진)를 설치한 사실이 11일 확인됐다. 탈북자 지원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 관계자는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달 14일 발생한

    중앙일보

    2002.04.12 00:00

  • [출동! 이현장] "철조망속 강변 땅 활용해야"

    서울 난지도에서 자유로를 타고 일산신도시로 향하다 보면 행주산성 주변에서부터 이산포 인터체인지(IC)까지 한강변 4㎞구간에 걸쳐 을씨년스런 철조망이 나타난다. 군부대 초소도 군데군

    중앙일보

    2002.01.08 00:00

  • [압록·두만강 대탐사] 15·끝. 강은 대륙을 열고 있네

    15. 끊어진 땅끝 … 강은 하나로 흘렀다 국경에 대한 우리의 첫 이미지는 신의주로부터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다.유람선을 타고 다가가 건너다보는 신의주는 한없이 평화스러웠다. 폐선

    중앙일보

    2000.12.06 00:00

  • [압록·두만강 대탐사] 2. 강은 대륙을 열고 있네

    우리들에겐 눈보다 귀로 더 익숙한 두만강.중국에서는 투먼(圖們)강이라 부르는 이 강은 백두산 동남쪽 대연지봉의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석을수(石乙水)를 원류로 삼는다. 그리고 마

    중앙일보

    2000.09.26 00:00

  • 상수원 20개도로 유해물질 수송차량 통행제한

    유류나 유독물 등 유해물질 운반차량이 통과하지 못하는 전국의 주요 상수원 주변도로 20곳이 확정됐다. 환경부는 상수원의 수질 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팔당호와 충북 대청호,

    중앙일보

    2000.07.31 13:41

  • [거기 휴전선이 있었네] 1. 국토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중앙일보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과 6.25 50주년을 앞두고 문화계 인사 8명과 본지 기자 등 10명으로 '휴전선 답사단' 을 구성, 6박7일 일정으로 지난 4일 특파한 바 있다

    중앙일보

    2000.05.15 00:00

  • 서울 2,951가구 4차 동시분양

    다음달 3일부터 서울시내 16개 지역에서 2천9백51가구의 아파트가 동시분양된다. 4차 동시 분양분인 이번 아파트는 총 5천7백75가구 중 조합원분 2천8백24가구를 뺀 물량이지만

    중앙일보

    2000.04.25 00:00

  • 서울시내 16개지역 2천9백51가구 4차 동시분양

    다음달 3일부터 서울시내 16개 지역에서 2천9백51가구의 아파트가 동시분양된다. 4차 동시 분양분인 이번 아파트는 총 5천7백75가구 중 조합원분 2천8백24가구를 뺀 물량이지만

    중앙일보

    2000.04.24 16:50

  • 수도권 생명수 '팔당호 살리기' 우리 손으로…

    *** '팔당호 살리기' 상징물 만든다 8만 양평군민들이 '수도권 주민의 생명수 팔당호를 살려내겠다' 며 오는 19일~7월 30일 '벽돌 8만장 모으기 운동' 을 벌인다. 이 운동

    중앙일보

    1999.04.17 00:00

  • 긴장 여전 6.25 47돌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25일로 47돌.그러나 아직도 전선에는 긴장감이 감돈다.24일 서부전선을 지키는 해병대 청룡부대원들이 강변 초소에서 대안의 북한군 동정을 감시하고 있다.〈관계기

    중앙일보

    1997.06.25 00:00

  • 북한 군인까지 "밥달라" - 本社 취재진, 북한 접경 중국마을 현지르포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접경지역인 중국 더화전(德化鎭) 쑹전툰(松田屯)내 송정마을 金씨(65)할머니 집-. 지난 1월중순 밤 金할머니 가족들은 방안으로 불쑥 들어온 군인들로

    중앙일보

    1997.05.06 00:00

  • 金씨 부인 최현실씨가 밝힌 脫北 경위-김경호씨 一家 회견

    92년8월 부모님이 미국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이후 편지와 사진을 수십차례 주고 받았다.금년 7월 중국에 나온어머니(최정숙)가 인편으로“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48년만

    중앙일보

    1996.12.18 00:00

  • 김경호씨 가족이 증언한 회령서 홍콩까지 북한大脫出 드라마

    지난 10월26일 오전4시.멀리 두만강 기슭의 길을 따라 국경을 지키는 인민경비대원들의 모습이 어른거렸다. 갑자기 발걸음이 얼어붙었다.오한이 전신을 감쌌다.식은 땀이 등줄기를 타고

    중앙일보

    1996.12.10 00:00

  • 北.中 '밀수루트' 10곳 있어-통일외무委 國監자료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대에 설치된 「교역통상구」라는 무역창구는모두 10여개 있으며 이중 상당수에서 세관절차가 없는 밀무역(密貿易)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지난 5월

    중앙일보

    1996.10.16 00:00

  • 上.靜寂과 탈법

    「동토(凍土)」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두만강 얼음도 녹았다.그러나 적막하다.어떤 곳은 소름끼칠 정도다.한켠에선 밀수가 춤춘다.그것도 대낮에 말이다.「꾼」들은 설쳐대고 접경의 군(

    중앙일보

    1996.04.27 00:00

  • 침투 북한군 1명 北도주

    지난 17일 새벽 임진강변에서 사살된 북한 무장공비 1명과 함께 대남 침투를 기도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 1명이 이날 저녁 북한지역으로 되돌아 갔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8일 밝

    중앙일보

    1995.10.19 00:00

  • 북한무장공비 1명 사살-어제 임진강하류서 1~2명은 도주

    국방부는 17일 새벽 임진강변에서 사살된 무장괴한의 시체와 노획품 등을 확인해 본 결과 북한 특수전부대가 아군부대 배치상황및 무기체계등을 탐지,유사시 침투로를 확보하기 위해 남파한

    중앙일보

    1995.10.18 00:00

  • 걸어서건널 한강다리 없다-進.출입구 대부분 人道연결 안돼

    서울시내 14개 한강다리 가운데 한강대교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다리가 진.출입부분등에 인도가 아예 없거나 횡단보도.신호등시설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사람들이 건너다닐수 없게

    중앙일보

    1995.01.10 00:00

  • 군도 참여한 한강살리기-결전부대 장병들 남한강일대서

    군부대가 2천만 수도권 주민들의 젖줄인 한강살리기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육군 결전부대(부대장 丁永振소장.52)가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인경기도 양평.여주지역 남한강에 대한 수질오염방지및

    중앙일보

    1994.03.24 00:00

  • 1.백두산 이깔나무숲의 국경비

    韓民族의 淵源 백두산과 두만강.압록강을 잇는 北韓-中國국경 삼천리.백두산에서 발원하여 北韓과 中國.沿海州까지 삼천리 험난한 길을 쉼없이 내달리며 수백갈래의 크고 작은 지류들을 받아

    중앙일보

    1993.08.24 00:00

  • 고구려 역사 기행을 마치며|철교 중간 보행용 판자 끝이 "국경선"|압록강을 가다

    고구려 역사 기행을 마친 이진희씨가 집안 주변 압록강 국경지대를 돌아봤다. 이씨는 통상 만포진 철교 부근만 오가는 유람선 왕복 대신 중국측 관계 당국의 안내로 철교를 직접 찾았으며

    중앙일보

    1991.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