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1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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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직은 남파간첩 .
살인강도 박원식(38)은 전과4범으로 북괴에서 밀봉 교육을 받고 남파된 간첩임이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해온 중앙 정보부는 26일 하오 박을 간첩·국가보안법상의 일반목적 수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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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살해 강도
【인천】21일 도경은 정 모 군(17·인천시 동춘동)둥 2명을 살인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부랑아 수용소 선인원생인 이들은 19일 상오 1시쯤 동촌동 34 박금순 노파(74)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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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10대 강도
7일 상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박모(18·H공고 1년 중퇴) 김모 (18·J고교 1년 중퇴) 안모 (17·K상고 1년 중퇴) 김모 (18·S고교 1년 중퇴) 군 등 4명을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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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가 선관위장
【홍성】15일 예산 경찰서는 서울시 동대문을구 제3투표소 선거관리위원장 김동현씨(57·동대문구 답십리동100)를 준강도협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상오 2시30분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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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경관 사살
호송경찰관의「카빈」을 뺏어 쏘아 죽이고 달아났던 강도범 김기호 (26·무직·부여군 홍산면 군현리)가 2일 새벽4시쯤 서천경찰서 형사대에 의해 붙잡혔다. 김은 지난 1일 상오6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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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택시강도
【부산】29일 남부경찰서는 시내영도구 봉래동5가 모 중학3년 박 모군(14)을 강도미수혐의로 구속했다. 박군은 27일 밤 11시쯤 시내서구암남동(송도)에서 부산 영1-4020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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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서 강도
12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성동구 도선동 927 동양당 시계점 (주인 유상철·38)에 오세금 (21·음악 학원생·성북구 미아 9동 961) 김기수 (23·동대문구 보문동 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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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얼굴에 고춧가루 뿌려|금팔찌 뺏으려던 식모에 영장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12일 낮 잠자던 주인 여자의 얼굴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금팔찌를 뺏으려던 식모 윤모양 (17) 을 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양은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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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에 잠약 먹여 제집돈 20만원 훔쳐
3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종업원에게 수면제를 타 먹여 잠든 사이 자기집 돈2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기도군(19)을 강도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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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택시운전사 교살범행 자백
29일 서울 남부 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서울서대문구 신사동산1 앞길에서 검거한 백지 강도 상습범인 조성묵(21)으로부터 지난해9월 김포가도에서 발생한 여자 택시 운전사 강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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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녀 욕 뵈고 강도|1명 구속
【인천】 5일 도경은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나원기(22)를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나는 지난 3일 하오 9시쯤 이웃마을인 부근리 상여창고 앞길에서 집에 가던 「스테인리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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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여주인 살해
5일 상오4시40분쯤 서울 종로4가 137 중국음식점 연경반점(주인 당수강·28)에서 종업원 백종복(26)이 주인 당씨의 아내 남미자씨(26)의 목을 물행주로 졸라 죽이고 안방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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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로 잡은 3인조 강도
16일 새벽2시45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304의 606 서울대사대 국문과 교수 이두현씨(47) 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들었으나 이 교수내외의 기지로 긴급 출동한 경찰에 의해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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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검거 공범수배
서울 성북구 성북동 모의권총 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9일 상오 범인 김영옥군 (21· 영등포구시흥동산191)을 그의 집에서 검거,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전과 2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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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에 영장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1일 신문배달 소년들을 면도칼로 위협, 금품을 뺏어 달아났던 김모군(15·영등포구 사당2동)등 5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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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외국인강도 허위신고로 드러나
지난10일 밤9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대방동508의7 대방유류상회의 3인조 외국인권총강도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13일 하오 이 사건이 신고자인 양춘의씨(26)가 꾸며낸 허위강도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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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살해범 검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3일하오3시35분쯤 서울 연희동 윤찬희씨(35·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390의100)집 식모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육군 모 부대휴가병 최재선 일병(24·서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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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전에 복면3인 조강도
13일 밤10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방배동118의2 천창안씨(35)가 경영하는 쌀가게에 길이 40㎝의 식도를 들고 백색「마스크」를 한 3인조 강도가 들어 천씨 가족을 칼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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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 체포
2일하오 11시50분쯤 서울성북구번동95 앞길에서 서울영1-81l1호 택시에 탔던 10대 승객 l명이 갑자기 강도로 돌변, 운전사 설유씨(32)를 재크·나이프로 위협, 현금 1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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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비용 만들려 6명이 택시 강도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새벽「크리스마스·파티」비용을 만들려고「택시」강도를 한 이모 군(19·동대문구 창신동 산 6)등 5명을 특수강도 및 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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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원에 강도
서울 성북경찰서는 19일 김덕진(23·주거불명)을 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성환(28·성북구 종암동3의41)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17일 밤 9시30분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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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 집 털고 살인방화
서울 서부경찰서는 27일 자기의 도둑질을 숨기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24의l78 이병수씨(41) 집 식모 조정례(37)와 이씨의 이질인 윤경자양(17)을 쇠빗장으로 때려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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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전과 없애
【부산】전국 마취제 강도사건을 수사해 온 부산 북부경찰서는 18일 강도범들로부터 돈을 받고 전과 기록원본을 없애버린 치안국 감식계 민병호 순경(32)과 대구 모 경찰서 김광수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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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가장, 택시강도 2건
11일 밤 서울에서 승객을 가장한 「택시」강도가 2건이 일어났다. ▲11일 밤 10시쯤 서울 성북구 창동 685 앞길에서 서울영1-1309호「택시」(운전사 조홍주·30)를 타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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