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여행 도시에 숨겨진 이 동네…1년전 생긴 '가자미 마을' 정체
경주 가자미마을 활동가들이 감포읍 주민들과 함께 지역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나눠먹는다는 취지로 진행한 가자미식탁 모습. 사진 ㈜마카모디 불국사·첨성대·대릉원 등 ‘수학여행 1번지
-
[해오름동맹 울산·경주·포항] 역사·자연이 만든 ‘핫플’과 청정 동해 해변엔 관광명소 즐비
‘역사·문화·관광 도시’ 경주 위쪽부터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하는 천연기념물 제536호 양남 주상절리, 스노쿨링 마니아들에게 인기 만점인 감포 송대말 등대. 감포읍 나정항
-
"해병대사격장서 탄환 날아와 車구멍, 소주 1박스 주고가더라"
[중앙포토] 해병대 사격장에서 날아온 탄환으로 주민이 재산상 피해를 입었지만, 원인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 없이 소주 한 박스로 무마하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청와대 홈페
-
곳곳 찜통더위…오늘 제일 뜨거운 곳은? 39.1도 기록한 경주
전국 곳곳에 걸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천년고도' 경주가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13일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9.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경주시 감포읍
-
[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 “경주 땅이 위로 울퉁불퉁…담벼락 무너지고 쿵쿵 굉음”
12일 오후 경주 남남서쪽 8㎞ 지점(규모 5.8)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주시 황오동 한 건물 외벽이 무너져 옆 건물 지붕이 파손됐다. [경주=프리랜서 공정식], [사진 트위터]경
-
동해안, 봄나들이객 맞이하다! 탁 트인 바다 품에 안긴 ‘엘마르펜션’
연일 꽃샘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봄나들이에 나선 여행객들은 전국 곳곳으로 발길을 뻗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모여 향하는 곳은 푸른바다가 손 내미는 동해안이
-
경주 감포에 식수 전용댐 건설
해마다 식수난이 되풀이되고 있는 경주시 동해안에 식수 전용댐이 건설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17일 “정부 지원금과 자체 예산 등 모두 1백86억원을 들여 감포읍 오류리에 저수량 2백
-
경북도내, 등대 일반인 숙소·야영장 개방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등대에서 휴가를 보내세요.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피서철을 맞아 경북도내 4곳의 등대를 일반인의 숙소와 야영장으로 개방키로 했다. 개방될 등대는 포항시 남구
-
경주시 2개읍 가뭄으로 제한 급수
경북경주시 감포.건천 등 2개 읍지역이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다. 경주시감포읍은 전지역 6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오류취수장의 하루 취수능력이 올들어 2천t에서 1천5
-
동해안 絶景 훼손-실태
해안의 절경이 훼손되고 있다.끝없이 펼쳐진 바다,백사장과 기암괴석,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이 개발바람속에 크게 망가지고 있다.바다를 바라보는 언덕,해안선을 따라 이어
-
추가 고시된 특정지역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개 도시=이미 고시되고 남은 전지역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 영화 상광교 하광교 하의 이의동 ▲의정부시 의정부동 ▲안양시 안양 비산 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