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요인터뷰] 인공관절 수술 1위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

    [월요인터뷰] 인공관절 수술 1위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

    만난 사람=송상훈 정책사회 데스크 [사진=신인섭 기자] 본지가 9~11일 '6대 암과 백내장.치핵.인공관절 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에 관한 기사를 내보낸 이후 독자들의 질문이 쏟아

    중앙일보

    2007.05.13 20:56

  • [인사] 농림부 外

    ◆농림부▶본부(국무조정실 파견) 강철구▶국립종자관리소 이재현 ◆경찰청 ▶서울청 생활안전계 전창학▶경기청 정보3계 류복열▶경기청 생활안전계 김석열▶경남청 감찰계 김흥진▶울산청 경비경

    중앙일보

    2007.01.06 05:18

  • 임플란트 급속 시술 낭패 본다

    임플란트 급속 시술 낭패 본다

    지난주 월요일 이모(52)씨는 출근하자마자 직장 근처 치과를 찾아야만 했다. 밤새 잇몸 통증으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최근 시술한 어금니 임플란트가 문제였다. 임플란트가 너

    중앙일보

    2006.09.26 15:24

  • 아기사진, 촬영 영업이 신생아실까지

    최근 A씨는 부모도 출입하지 못하는 신생아실에서 찍힌 손녀사진이 명암과 함께 집으로 우송되어져 매우 놀란 일이 있다. 보통 병원에서 제공되는 초음파 CD나 동영상이 대부분인데 업체

    중앙일보

    2006.09.13 10:09

  • "실밥 일부 뽑아 … 미소까지 지어"

    "실밥 일부 뽑아 … 미소까지 지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이 지방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산에서 구청장에 출마한 열린우리당의 한 후보가 선거사무실에 '박근혜 대표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현수

    중앙일보

    2006.05.24 04:29

  •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신생견 전염병 주의보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신생견 전염병 주의보

    개가 심각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연령대는 보통 2개월령 미만이거나 10년령 이상이다. 생명체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노화가 진행돼 병에 걸리고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라 어쩔 수 없지

    중앙일보

    2006.04.27 17:21

  • 괴로운 알레르기

    괴로운 알레르기

    취업시험을 한 달 여 앞둔 염지은(23)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어릴때 부터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있었던 그는 주책없이 쏟아지는 콧물과 재채기 때문에 휴지를 손에 달고

    중앙일보

    2006.04.25 10:27

  •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씹던 껌 뱉듯이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씹던 껌 뱉듯이

    종종 병원에 보호자가 없는 동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길 잃은 동물이나 교통사고로 다친 주인 없는 동물을 길 가는 분들이 데리고 오거나 드물긴 하지만 병원에 진료를 맡기거나 위

    중앙일보

    2006.03.02 16:49

  •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개도 싫어하는 사람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개도 싫어하는 사람

    직업을 말할 때 수의사라고 하면 상대의 반응은 대충 이렇다. 시큰둥한 표정으로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와 갑자기 눈을 반짝거리며 한걸음 다가와 집중적인 질문을 해대는 경우

    중앙일보

    2006.01.19 15:26

  • [한국'세계 줄기세포 허브'시대] 상. 한국은 복제, 미·영은 분화 '글로벌 분업'

    [한국'세계 줄기세포 허브'시대] 상. 한국은 복제, 미·영은 분화 '글로벌 분업'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서울대병원 소아별관에서 열린 '세계 줄기세포 허브'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 앞에서 참석자들과 담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오명 과학기술

    중앙일보

    2005.10.20 05:26

  • "암 80% 예방할 수 있어요"

    "암 80% 예방할 수 있어요"

    한국인 4명 중 1명은 암으로 죽는다. 명실상부한 한국인 최대 사망 원인이다. 암의 희생자는 의학지식이 해박한 의사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연세대 전 의무부총장 강진경 교수가 전립

    중앙일보

    2004.09.06 10:06

  • "암 80% 예방할 수 있어요"

    한국인 4명 중 1명은 암으로 죽는다. 명실상부한 한국인 최대 사망 원인이다. 암의 희생자는 의학지식이 해박한 의사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연세대 전 의무부총장 강진경 교수가 전

    중앙일보

    2004.09.05 17:49

  • [생활 한방] 마른기침 자주할 때

    겨울철만 되면 기침 때문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한방에선 이런 만성적인 기침을 해수병이라 했다. 하지만 해수는 기침과 가래가 모두 있는 것을 말하고, 기침만 나고 가래가 없

    중앙일보

    2004.01.12 17:37

  • 수해지역 '질병 후폭풍' 더 무서워

    수해지역 '질병 후폭풍' 더 무서워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매미의 꼬리는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엄청난 인명.재산상 피해를 입히고도 성이 차지 않았음인지 실의에 빠지거나 복구작업에 나선 주민들의 건강을 앞으로도 상당기

    중앙일보

    2003.09.23 10:13

  • 水害지역 '질병 후폭풍' 더 무서워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매미의 꼬리는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엄청난 인명.재산상 피해를 입히고도 성이 차지 않았음인지 실의에 빠지거나 복구작업에 나선 주민들의 건강을 앞으로도 상당기

    중앙일보

    2003.09.22 18:07

  • 사랑·지혜 다른 침대서 단잠

    사랑·지혜 다른 침대서 단잠

    22일 싱가포르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한국인 샴쌍둥이 사랑과 지혜 자매는 순조로운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싱가포르 래플스병원 루춘용 병원장과 집도의사인 신경외과 전문의 케이스 고

    중앙일보

    2003.07.24 10:32

  • 사랑·지혜 다른 침대서 단잠

    22일 싱가포르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한국인 샴쌍둥이 사랑과 지혜 자매는 순조로운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싱가포르 래플스병원 루춘용 병원장과 집도의사인 신경외과 전문의 케이스 고

    중앙일보

    2003.07.23 18:26

  • [병원협회] '사스대책특별委' 발족

    대한병원협회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를 위해 사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 오는 9일 첫 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특위는 김광태 회장을 위원장으로 박

    중앙일보

    2003.05.10 10:39

  • [인사] 국립공원관리공단 外

    ◇국립공원관리공단▶홍보비서실장 권혁균▶경영평가팀 부장 김종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선임연구위원 정봉민▶연구위원 김형태 류정곤 주문배▶부연구위원 최재선 신승식 김수엽 윤진숙▶책임연구원

    중앙일보

    2003.03.04 17:24

  • 인사

    ◇국회사무처▶연수국 교수 이종명▶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신세우▶연수국장 김춘엽▶중앙공무원교육원 김호성▶법제3과장 이용원▶예산정책1과장 문강주▶총무과장 윤진훈▶홍보담당관실 곽홍식▶의사

    중앙일보

    2002.09.04 00:00

  • 의료계단신

    ◇꽃마을한방병원(병원장 강명자)은 28일(목) 오전 11시 서울 반포동 뉴코아백화점 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청소년 성장 장애 해결'을 주제로 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중앙일보

    2002.02.18 00:00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분만실, 신생아실 大변신

    중부권 지역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든든한 언덕으로 큰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宋鈺平)의 분만실과 신생아실이 20년 노후 시설이라는 오명을 씻고, 새롭게

    중앙일보

    2002.02.05 14:52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바이러스와 반세기 (55)

    55. 일본 집쥐 조사 일본의 대학병원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괴질의 원인이 실험실 쥐에서 옮겨 간 서울바이러스 때문임을 밝혀낸 필자는 일본 집쥐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분명 우리나

    중앙일보

    2000.12.27 00:00

  • [신간] '새로운 의학, 새로운 삶'

    본디 좋은 텍스트란 어느 관점에서 접근하더라도 퍼올릴 수 있는 다양한 메세지가 있기 마련이다.단행본 '새로운 의학,새로운 삶'이 바로 그런 책이다. 건강서,혹은 의학 교양서로 읽어

    중앙일보

    2000.12.23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