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국장급>▶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센터장 한순영 ◆여성가족부<국장급 승진>▶청소년정책관 윤효식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장 성원근 ◆국
-
전문의 24시간 상주하며 협진체계, 미숙아 생존율 크게 높인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37주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이다. 최근 고령임산부, 다태아 증가로 인해 미숙아
-
유방암 유전자 겁난다고 '유방 절제' 서두르지 마세요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이 유방암 발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방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유방암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방 절제술을 받
-
[브리핑] '조무사 시켜 뼈주사' 병원장 영장 신청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의료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뼈주사’를 놓게 해 환자들에게 희귀 관절염을 일으킨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병원장 이모(6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
담뱃값 오른다는데…금연, 서남병원이 돕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입원 및 외래환자와 환자 보호자, 직원, 지역주민의 금연을 적극 돕는다고 밝혔다.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금연상담 전
-
[병원리포트] 삼성서울병원 암 진료 시스템 개선 … 1주일 내 수술도 가능
1주일 내에 암 수술을 받고, 치료 후에도 전문 진료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문을 열었다. 삼성서울병원은 기존 암센터의 진료 시스템을 환자 중심으로 모두 바꾼 암병원을 개
-
[병원리포트] 삼성서울병원 암 진료 시스템 개선 … 1주일 내 수술도 가능
1주일 내에 암 수술을 받고, 치료 후에도 전문 진료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문을 열었다. 삼성서울병원은 기존 암센터의 진료 시스템을 환자 중심으로 모두 바꾼 암병원을
-
"세계 톱5 암병원에 올라서겠다"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세계 최고의 병원인 미국 MD앤더슨이 유명한 이유는 남들이 못 고치는 암 치료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환자중심, 연구기반의 창의적 암
-
연세대학교 의료원 인사(人事)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3월 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의료원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 원장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김찬형
-
분당차병원 인사발령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3월 4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임기는 2년이다. [보직자] ▲ 분당차여성병원장 황윤영 ▲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원장 한만용 ▲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
-
줄기세포로 퇴행성 관절질환 시술
연세무척나은병원 제진호 병원장(오른쪽)이 관절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 연세무척나은병원] 고령사회가 되면 피할 수 없는 복병이 있다. 퇴행성 관절 질환이다. 자주 신는 신발의 굽이
-
[베스트 클리닉] 비만 전문
서울365mc병원 조민영 원장이 환자에게 위밴드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위밴드술은 치료 후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김수정 기자] 의료 정보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질환별
-
마취 걱정, 수술 걱정 끝 … 고주파로 10분이면 디스크 치료
▲ 초이스병원 조성태 원장이 고주파레이저내시경으로 디스크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고주파디스크치료술이 척추질환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가느다란 카테터를 집어넣어 튀
-
마취 걱정, 수술 걱정 끝 … 고주파로 10분이면 디스크 치료
초이스병원 조성태 원장이 고주파레이저내시경으로 디스크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고주파디스크치료술이 척추질환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가느다란 카테터를 집어넣어 튀어나온
-
내시경실 점수 만점맞은 곳은? '○○○병원'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글로컬 소화기병센터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에서 실시한 내시경실 평가에서 전 항목 만점으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내
-
'카드사 해지 협박'이 수수료 문제 해결 방안? 병원들 '분통'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이하 병협)이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 대안을 제시했지만, 일선 병원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지 못했다. 심지어 ‘카드사를 해지하겠다는 협박’
-
스키탈 때 다리ㆍ팔에 이어 '치아' 부상도 많아
스키장이 인파로 붐비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늘어나는 시기다. 스키장 안전수칙이 강조되면서 엉덩이 손목 무릎 등에 보호대를 착용하는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많다. 하지만 치아외상을 막기
-
의사들, 환자위해 가운 벗고 나비넥타이 맨다
의사들이 환자를 위해 긴 가운을 벗어 던지고 환자 앞에 섰다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병원 내 '감염 제로’ 실현을 위한 ‘Clean & Safe' 운동의 일환으로 최
-
연세대학교 의료원 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 인사자료 (2012년 9월 1일자) ◇ 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한인철 △감사실장 김순일 △기획조정실장 박영환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강석민 △미디어홍보실
-
벼랑에 선 지방병원, 국가의료시스템 위협한다④
“신종인플루엔자가 창궐했을 때 전면에 나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 건 중소병원이다.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중소병원이다. 하지만 정작 중소병원을 위
-
아주대병원 2만6012㎡ 규모 웰빙센터 개소
아주대병원이 ‘아주대병원 웰빙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질병치료뿐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센터”라고 설명했다. 병원 부지 내 지상 8층 지하
-
1222가지 의료서비스 표준 갖춰 … 글로벌 병원 수준 국제 공인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세계 유수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중부권 상급 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증을 획득했다. 2010년 12
-
걷기나 가볍게 뛰기로 예방 … 등산은 역효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질환이 퇴행성 관절염이다. 보건복지부가 2010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관절염 유병률
-
걷기나 가볍게 뛰기로 예방 … 등산은 역효과
관련기사 퇴행성 관절염 원인과 치료법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질환이 퇴행성 관절염이다. 보건복지부가 2010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관절염 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