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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무사안일 척결
감사원은 25일 상오 전국 감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 공직 사회의 정화 정착 ▲ 무사 안일의 집중 척결 ▲ 비능률·낭비 요인 제거 등 올해 감사의 기본 방향을 시달했다. 감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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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의 감사결과
「깨끗한 정치」의 실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가 없다. 제5공화국의 탄생동기도, 그 이후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정치정화운동도 바로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려는 국민의 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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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고 협의하는 감사
정부는 앞으로의 감사방향을 종래의 사후적발·처벌위주에서 예방·지도적 감사로 바꾸기로 했다. 정부의 이러한 방침에 따라 감사원은 공무원들의 긍정적 요소의 발굴에 힘쓰고 우수 공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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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발본 영업정지·면허취소도
감사원은 30일 하오 감사원 강당에서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업체 등 62개 기관의 공사관계실무책임자 회의를 열고 올해 정부공사에 대한 감사방향을 시달하는 한편 부실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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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위주 감사 중점|감사관회의|인사비리·부실공사 근절
감사원은 21일 중앙·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 등의 감사관계자회의를 열고 앞으로 감사는 사후처벌위주에서 예방지도적 감사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회의에서▲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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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사원장 보고|국영기업 책임 경영제 확립
감사원은 앞으로 공직자 사회의 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말단기관보다는 상위기관에, 하위직보다는 상위직에 대한 감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한기 감사원장은 5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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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정화 꾸준히 계속"
이한기 감사원장서리는 13일 직업공무원제의 확립과 자체통제기구의 활성화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원장은『공직자사회의정화는 일시적인 것이어서는 안 되고 꾸준히 지속되어야한다』고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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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 정권교체 전통확립"
전두환 대통령은 3일 상오 『능률적인 민주주의를 뿌리내리도록 해야하며 국가안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는 민주주의를 해나 가도록 해야겠다』고 말하고,『부정부패·비리·모략선전·선동이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