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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일본인 폭도에 의해 살해당한 명성황후의 여주군 생가 성역화 작업이 마무리됐다. 여주군은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 생가 성역화 사업이 끝나 13일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8.08.13 01:11
2024.07.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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