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간통혐의 마담 불구속/바람 피운 남자만 구속(주사위)

    ○…서울지검 형사1부 최재경검사는 13일 회사원 한모씨(35)와 간통한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가 신청한 룸살롱마담 신모씨(33ㆍ서울 역삼동)의 구속영장을 『간통혐의는 인정되나 경력

    중앙일보

    1990.03.13 00:00

  • 순경이 흉기로 찔러 인삼찻집 마담 중해

    27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제기1동884 은하찻집(주인 최면등·여·34)에서 청량리경찰서 직할파출소소속 김태섭순경(44)이 내연의 관계에 있는 주인 최씨를 흉기로 어깨와 가슴 등

    중앙일보

    1982.08.28 00:00

  • 민주회복 국민회의 이병린씨「간통혐의」로 구속

    서울지검 황진호 검사는17일 민주수호국민회의 대표위원이며 대한 변협회장을 지낸바 있는 이병린씨(63)와 이미옥씨 (40·서울 성북구 석곶동 280의6)등 2명을 이씨의 남편 이수호

    중앙일보

    1975.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