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천 길병원]국내최초 어린이빈맥 수술로 근본치료 성공

    지금까지 성인에게 시행되어온 심도자절제술이 어린이환자에게 본격도입됐다. 가천의대 인천중앙길병원 소아과 이성재교수팀은 최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는 빈맥 (頻脈) 어린이 48명

    중앙일보

    1998.04.23 00:00

  • 가천의대학장 고창순씨

    의료법인 길병원과 학교법인 가천학원은 3일 가천의대 (인천시강화군 소재) 초대학장에 고창순 (高昌舜.66) 박사를 임명했다. 일본 쇼와 (昭和) 의대를 졸업한 高학장은 66년 서울

    중앙일보

    1998.03.04 00:00

  • 교육부, 가천의대 설립 최종인가

    교육부는 28일 의료법인 길병원 (이사장 李吉女) 이 설립 신청한 정원 40명 (농어촌학생 정원외 1명 별도) 의 가천의대 설립을 최종 인가했다. 인천시강화군길상면선두리 캠퍼스에

    중앙일보

    1997.12.29 00:00

  • 교육부, 98년 의대·한약학과 1곳씩 신설…경희·원광대 한약과는 증원

    98학년도에 가천의대.우석대 한약학과및 아주대등 6개대의 간호학과가 각각 신설되고 경희대.원광대 한약학과 정원이 증원돼 의료인력 정원이 3백20명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는 3일

    중앙일보

    1997.12.04 00:00

  • 병원 5백개이상 확보때 우선 배정-醫大신설 지침 뭔가

    이번에 신설승인이 난 3개 의과대는 보건복지부의 결정(총1백40명 증원,3개 의과대 신설.2개 기존 의과대 증원)을 토대로 교육부의 「사립,5백 병상이상 병원 확보 대학에 우선 배

    중앙일보

    1996.10.26 00:00

  • 대학도 개성.다양화 시대로-설립 신청한 눈길끄는 대학들

    첫 시행되는 대학설립준칙에 의해 62개 대학.대학원대학이 설립을 신청한 것은 우리 대학이 획일적인 종합대 시대에서 벗어나다양화.특성화 각축을 벌이는 「대학 전국(戰國)시대」로 접어

    중앙일보

    1996.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