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정아 누드 사진 공개한 문화계 인사는 누구?

    가짜 박사 학위 파문의 당사자 신정아씨가 찍은 전신 누드 사진이 발견됐다고 13일자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이 사진이 발견된 장소는 문화계 유력 인사의 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

    중앙일보

    2007.09.13 14:42

  • 삼풍 사고 당사자인 신씨 몸까지 멀쩡하다니

    가짜 학위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씨의 누드 사진이 여러 장 발견되면서 평소 신씨가 삼풍백화점 사고 당사자였다는 주장에 대해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문화일보는 문화계 유력인사의 집에서

    중앙일보

    2007.09.13 12:54

  • 불교계 인사들과 잘 어울린 신정아씨 주 3회 교회 나가 꼬박꼬박 헌금

    신용불량자였던 신정아씨가 호화판 생활을 한 배경에 의혹이 일고 있다. 검찰은 신씨를 금전적으로 후원한 배경인물을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서부지검 구본민 차장검사는 12일 "

    중앙일보

    2007.09.13 04:57

  • '고졸은 괴로워'…학력 위조 패러디 종합세트 뜬다

    '고졸은 괴로워'…학력 위조 패러디 종합세트 뜬다

    가짜 학위로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까지 됐던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 파문'이 터진 뒤 한 달 사이에 학계, 방송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학력을 속이거나 부풀린 사례가

    중앙일보

    2007.09.12 09:46

  • 신정아 e-메일엔 누가 숨어 있을까

    신정아(35.여)씨의 컴퓨터에서 나온 e-메일에는 과연 몇 사람이 등장할까. 현재까지 확인된 사람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 한 명이다. 그러나 신씨의 경력을 보면 e-

    중앙일보

    2007.09.12 04:33

  • 검찰 수사 속전속결 … 변양균만 손대고 끝내나

    검찰 수사 속전속결 … 변양균만 손대고 끝내나

    신정아씨 학력위조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전속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씨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공개된 직후부터 이 사건 핵심

    중앙일보

    2007.09.12 04:33

  • '되살린 戀書'...지울 수 없는 e메일?

    내 메일도 들추면 나오나?' '지워도 지워도 찾아내니 나도 불안하다!' 최근 변양균 대통령 정책실장이 가짜 학위 신정아씨와 주고받은 이메일로 적잖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중앙일보

    2007.09.11 15:54

  • 신씨 컴퓨터 압수해대검 디지털수사팀이지워진 e-메일 복구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와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가까운 사이'라는 단서는 어떻게 찾을 수 있었을까. 그 단서는 두 사람이 e-메일로 주고받은 연서(戀書.연애편지)였다. 신씨의

    중앙일보

    2007.09.11 04:36

  • 2005년 신씨 동국대 임용 전부터 e-메일 교환

    2005년 신씨 동국대 임용 전부터 e-메일 교환

    변양균 실장이 머물렀던 서울 종로구 수송동 A레지던스호텔(左). 변 실장은 자택인 과천에서 출퇴근하기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청와대 인근의 이곳에서 장기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

    중앙일보

    2007.09.11 04:35

  • 신정아씨 어머니 사기 조사

    구본민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는 7일 "서울중앙지법에 신정아(35.여.전 동국대 교수)씨의 파산신고와 개인회생 신청 자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배경과 회생 계획을

    중앙일보

    2007.09.08 05:00

  • "변양균 만나 신정아 얘기 했다"

    "변양균 만나 신정아 얘기 했다"

    장윤(56.강화 전등사 주지) 스님의 대리인인 이중훈 변호사는 6일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과 장윤 스님이 만났을 때 동국대의 현안 중 하나로 신정아(35.여)씨 관련 대화가 오

    중앙일보

    2007.09.07 04:27

  • [김종혁시시각각] 예수님과 부처님은 뭐라고 하실까

    고등학교 때니까 30년 가까이 된 얘기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읽었다. 얇고 조그만 문고판이었는데, 읽고 또 읽었다. 어차피 물욕 따윈 진작에 내팽개친 스님은 선방에서

    중앙일보

    2007.09.06 20:38

  • "신정아 입었던 티셔츠 어느 브랜드?" 네티즌들 궁금해

    "신정아 입었던 티셔츠 어느 브랜드?" 네티즌들 궁금해

    “피에로가 그려진 신정아 티셔츠 어느 브랜드예요?”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에 대한 권력층의 비호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신씨가 입었던 티셔츠가 네티즌

    중앙일보

    2007.09.06 11:34

  • 검찰, 핵심 참고인 조사도 안 해

    검찰, 핵심 참고인 조사도 안 해

    신정아(35.여)씨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5일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임명하며 수사팀을 대폭 보강했다. 또 신씨의 서울 자택과 동국대 사무실, 성곡미술관을

    중앙일보

    2007.09.06 05:01

  • [ONTV게시판]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外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SBS 아침 9시 30분)=이한위·조재현·박철민 의 몽골 체험 현장. ◆다큐 10(EBS 오후 9시 50분)=세계 걸작 다큐멘터리. 세계 최초의 시험관

    중앙일보

    2007.09.05 05:26

  •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 곧 소환

    신정아(35.여)씨의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곧 소환키로 했다. 서부지검 관계자는 3일 "의혹을 처음 제기한 장윤 스

    중앙일보

    2007.09.04 05:05

  • "우리 직원 학력 검증해 달라"

    "우리 직원 학력 검증해 달라"

    서울시내 A은행은 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임직원 200여 명의 학력 검증을 의뢰했다. 직원들이 국내외 대학에서 받은 학위(학사.석사.박사)의 진위 여부를 가려달라는 내용

    중앙일보

    2007.09.04 05:02

  • [범죄프리즘] 거짓말탐지기의 위력

    [범죄프리즘] 거짓말탐지기의 위력

    대검찰청을 견학하는 어린이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이 거짓말탐지기 체험 코너다. 다른 설명을 들을 때는 장난을 치는 어린이도 이 코너에서만큼은 눈을 반짝거리며 열심히 듣는

    중앙선데이

    2007.09.02 10:33

  • [범죄프리즘] 거짓말탐지기의 위력

    [범죄프리즘] 거짓말탐지기의 위력

    대검찰청을 견학하는 어린이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이 거짓말탐지기 체험 코너다. 다른 설명을 들을 때는 장난을 치는 어린이도 이 코너에서만큼은 눈을 반짝거리며 열심히 듣는

    중앙선데이

    2007.09.01 21:26

  • 24만 공무원 학력 검증 '태풍'

    24만 공무원 학력 검증 '태풍'

    공무원 사회에도 학력 검증 태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30일 "중앙부처의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학력과 자격증을 비롯한 모든 인사기록 항목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한 일

    중앙일보

    2007.08.31 04:49

  • 검찰 수사 '안 하나 못 하나'

    검찰 수사 '안 하나 못 하나'

    신정아씨의 가짜 학위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동국대가 신씨를 사문서 위조와 업무 방해 혐의로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한 지 한 달이 넘었

    중앙일보

    2007.08.31 04:36

  • 비판 기사에 민감했던 변 실장의 '이상한 침묵'

    비판 기사에 민감했던 변 실장의 '이상한 침묵'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좀처럼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그는 신정아씨 학력 위조 사건에 의혹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 인물이다. 변 실장은 매일 청와대로 출근하면서도 취재진과의

    중앙일보

    2007.08.31 04:35

  • 검찰 "장윤 스님 출석요구서 발부"

    검찰 "장윤 스님 출석요구서 발부"

    신정아(35.여) 전 동국대 교수의 가짜 학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장윤(56.강화 전등사 주지.사진) 스님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서부지

    중앙일보

    2007.08.30 04:17

  • 한나라 "정윤재 의혹 수사 미진하면 특검"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수뢰 혐의로 구속된 정상곤 전 부산국세청장(사건 당시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과 건설업자를 소개해 줬다는 의혹과 관련, 한나라당이 특검을 추진할지

    중앙일보

    2007.08.30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