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장 만5천원에 팔아 광주단지 입주증 위조|1명 구속

    서울 성북 경찰서는 4일 서울시청발행 광주대단지 입주증을 위조, 한 장에 1만5천원씩에 팔아온 이흥원씨(40·성북구 미아동산46)를 공문서위조 및 사기죄로 구속하고 팔다 남은 가짜

    중앙일보

    1970.10.05 00:00

  • 도장위조 땅 사기|전직 경관 넷 구속

    서울지검 하일부·김유후 검사는 8일 서울민사지법원장 시내 각 등기소장 동장사법서 사직인 등 30여 개의 가짜인장으로 국유지와 남의 땅을 사취해온 전직 경찰관 김성조(49·무직·인천

    중앙일보

    1970.08.08 00:00

  • 직책이용손쉽게 범행|우정창구에 도사린 검은손

    국제우체국 소포과 직원들의 밀수행위가 검찰수사에서 적발되고 가짜집배원이 백주에 나타나 서울시내 4개 우체국에서 소포와 등기 우편물을 훔쳐간 사건은 우정에 대한 공신력을 크게 떨어트

    중앙일보

    1969.07.03 00:00

  • 돈받고 답안작성

    의사국가고시부정사건은 수사중인 검찰은 19일 국립보건연구원고시과장 이태근씨(43)등 관계직원4명과 합격자 고주환씨(59·선일의원의사)등 3명을 뇌물수수, 공문서위조 동행사등 혐의로

    중앙일보

    1969.04.19 00:00

  • 월남행여권 위조

    서울성북경찰서는 23일 가짜여권을 대량으로 위조해오던 최종환 (31·용산구 신계동1)을 공문서위조, 사기등혐의로 입건하고 조양행사 (반도호텔343호실) 전외국부차장 이종묵씨 (38

    중앙일보

    1969.01.24 00:00

  • 시유지4천여평 착복

    서울시경수사과는 26일하오 정착난민의 가구수를 가짜로 만들어 시유지를 빼돌려 팔아먹은 서울시청도 시계획국 건축계장 강윤희씨(42)등 건축과직원8명과 「브로커」조모씨(46)등 2명을

    중앙일보

    1968.11.26 00:00

  • 미용사면허위조

    서울시경은 15일상오 이용사와 미용사의 면허증이 대량으로 위조되어 오랫동안 쓰여왔다는 서울시의 고발을 받아 위조범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다. 경찰은 위조면허증을 받고 6년동안 개업해

    중앙일보

    1968.02.15 00:00

  • 「병역필」위조

    서울지검 수사과는 17일 상오 병역미필자들에게 만기 제대한 것처럼 가짜 제대증을 발부해준 병사「브로커」전용모(35·서울 성동구 도선동57)씨를 공문서위조 알선뇌물 수수 등 혐의로

    중앙일보

    1967.08.17 00:00

  • 가짜 건축 허가증

    학교법인 홍익학원에서 가짜 건축허가증으로 부속국민학교 건물을 짓다가 경찰에 고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2일 서울시는 마포구 상수동 75의 1 홍익학원(홍익대학) 대표 이도영씨를

    중앙일보

    1967.08.02 00:00

  • 한지의사연 수사

    서울시경은 31일 밤 한지의사연합회(회장 강도옥·51)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 첫「케이스」로 오영택(44·교도소 의무원)씨 등 10여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 행사 등 혐의로 입건

    중앙일보

    1967.08.01 00:00

  • 용지와 관인압수

    속보=자동차운전면허증 위조범 일당을 쫓고 있던 서울서대문경찰서는 15일 하오 서울서대문구신촌동산2 최원주(28·별명 삼미)의 집을 급습, 면허용지 1백57장과 기구 등 전부를 압수

    중앙일보

    1966.12.16 00:00

  • 부정 차량 백35대 압수키로

    가짜 수입 면장에 의한「부정차량운행사건」을 전면적으로 파헤쳐 온「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은 9일 서울의 경우 이와 같은 부정차량이 모두 1백35대에 이르고있

    중앙일보

    1966.04.09 00:00

  • 5명을 구속방침

    가짜분유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정철원 부장검사는 23일 상오 서울시 산업국 당국자들이 64년이래 가짜분유를 적발해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에 고발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내고 서울시

    중앙일보

    1966.02.23 00:00

  • 농대 연습림 엉터리 불하

    서울지검 김윤근 부장검사는 16일 상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연습림 2백39정7단보(약70만평=싯가 2천백 만원)에 대한 가짜 소유증명을 떼 주고 민간에게 불하받도록 해준 현 용인군

    중앙일보

    1966.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