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짜 외제 6억대 팔아/의류ㆍ가방 제조업자등 1백21명 적발

    서울지검 형사6부(김경한부장ㆍ정진섭검사)는 27일 가방ㆍ의류 등 6억원대의 가짜 외제상품을 팔아온 제조업자ㆍ대형유통업자 1백21명을 적발,이지연씨(29ㆍ여ㆍ서울 이태원동 시스터숍

    중앙일보

    1990.02.28 00:00

  • 가짜 외제상표 60종 시중유통/거래규모 8백40억원 추정

    현재 국내에서 위조돼 사용되고 있는 외제유명상표는 60여종으로 시장규모는 8백40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특허청이 발표한 「89년도 위조상품단속」에 관한 보고서

    중앙일보

    1990.02.17 00:00

  • 가짜 롤렉스등 5억어치 팔아/4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민생특수부(부장검사 조용국ㆍ검사 서우정)는 16일 롤렉스ㆍ세이코 등 가짜 외제유명손목시계를 만들어 5억원어치를 시중에 팔아온 민태선씨(36ㆍ서울 북가좌동 417)

    중앙일보

    1990.02.17 00:00

  • 가짜 최음제 양산 30여억 챙겨

    ◎향수ㆍ진통제등 섞어 “외제다” 속여/비디오 업자등 10명 영장ㆍ수배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5일 청소년과 중ㆍ장년층을 상대로 가짜 여성용 흥분제와 남성용 조루방지제를 외제진품이라고

    중앙일보

    1990.01.25 00:00

  • 사치성 외제품 수입 증가-범국민적 대책 시급하다

    일부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고가의 사치성 수입품들이 쏟아져 들어와 계층간의 위화감을 조성하고 과소비를 부채질해 이에 대한 범국민적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

    중앙일보

    1989.09.30 00:00

  • 외제가구 80%는 가짜

    국내에서 만든 가구를 외제호화가구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외제가구를 수입하면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해온 고급호화 외제가구상 8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1부 함승희 검사는 2

    중앙일보

    1989.07.22 00:00

  • 과시위한 호화·고급외제품″홍수"

    ○…회사원 차모씨 (36·서울압구정동H아파트)는 최근 우연히 둘째아이가 빨고있는 젖병이 미제라는 것을 발견했다. 차씨는 부인으로부터 『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는 독일제고 다른 집들

    중앙일보

    1989.06.17 00:00

  • 이색시장을 가다|각종 양주 시중의 절반값

    『오리지널 도깨비.』 도깨비시장에도 진짜가 있고 사이비가 있다. 서울 남대문시장안 C동지하상가입구에는 이곳이 서울의 명물인 속칭 도깨비시장의 원조이며 수입상가의 뿌리임을 알리는 글

    중앙일보

    1989.06.09 00:00

  • (5)고급·고가품 경쟁"전국시대"

    국내 시계업계는 올해 두 가지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하나는 지난해 시계수입이 전면 자유화된데 이어 올1월부터 고급시계 수입관세가 50%에서 20%로 대폭 인하된 것이다. 이에

    중앙일보

    1989.02.23 00:00

  • 가짜 외제양주 2억대 시판

    서울지검북부지청 특수부(차정일 부장·김수철검사)는 18일 값싼 양주를 섞어 2억원어치의 가짜 외제양주를 만들어 최고급품으로 팔아온 하해동(35·수입양주가게경영·서울행당동37의64)

    중앙일보

    1988.05.18 00:00

  • ″소비자는 가짜상품에 약하다"

    『손님들은 열이면 열 명이 모두 품질은 따지지 않고 유명브랜드가 붙은 물건을 사갑니다. 50∼80달러 짜리 구치·랑셀·세린느벨트가 18∼25달러밖에 안 한다면 가짜라는 것은 뻔히

    중앙일보

    1987.11.03 00:00

  • 가짜상표 판친다

    루이비통 가방을 비롯한 해외 유명브랜드를 흉내낸 가짜 상품이 국내에 많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 근래에는 국내 유명 상표의 모조·유사상표까지도 자주 등장, 소비자 고발이 끊이지 않

    중앙일보

    1987.08.14 00:00

  • 가짜외제 골프채 5억원어치 양산

    서울지검 특수3부 이광일 검사는 15일 가짜 외제 골프채 2천여 개 5억 여 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제조업자 선세호씨(38·경원스포츠대표· 프로골퍼· 서울 진관외동), 판매업자 임

    중앙일보

    1986.10.15 00:00

  • 외제상품 일제 단속 2백50개 업소 적발

    86아시아대회를 앞두고 특허청과 서울시가 합동으로 벌인 가짜 외제상품 단속에서 제조업소·판매업소 등 2백50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되어 그중 54개 업소가 고발되고 1백96개 업소

    중앙일보

    1986.10.07 00:00

  • 시판외제안경 90%가짜 21만여개 만들어 판업자등 7명구속

    서울시경은 18일 시중에서 팔리고있는 외제안경의 90%가 가짜임을 밝혀내고 가짜외제유 명상표 안경 21만여개를 만들어 전국에 팔아온 부산화신공업사대표 박찬내씨(39)등 4명과 판매

    중앙일보

    1986.06.19 00:00

  • 국산복지에 외제상표 붙여 폭리

    서울지검 특수3부 김태정 부장검사는 25일 가짜 외제양복지 2억5천여만원어치(1만7천야 드)를만들어 팔아온 한보상사(양복지 수입업체)대표 윤명현씨(42·서울수유동605)와 제조 업

    중앙일보

    1986.04.25 00:00

  • 시판「외제통조림」대부분 가짜

    수입품상이나 슈퍼마키트·병원구내매점등에서 국산의 3배값으로 팔리고 있는 델몬트·SW후루츠칵태일등 외제상표가 붙은 과일통조림이 대부분 유해물질을 넣어 만든 불량국산품에 가짜상표를 붙

    중앙일보

    1986.03.14 00:00

  • 밀매단 4명 구속

    서울시경은 10일 세이코 등 유명상표의 가짜외제시계를 대량으로 제조, 판매해온 박한구 (43·시계노점상·서울 황학동1522), 이양노(36·시계조립공·서울 장위동 51의12), 박

    중앙일보

    1986.02.10 00:00

  • 「가짜 간장」을 버젓이 팔다니

    강희만 지난달 19일자 중앙일보에 보도된 「가짜간장」 기사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아무리 돈에 눈이 먼 사람일지언정 온국민의 식탁에 오르는 간장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저질

    중앙일보

    1985.09.02 00:00

  • 가짜양주·은단 등 외제품 1억7천 만원 어치 양산

    서울지검 특수3부는 5일 외제양주 은단 성인용구 등 가짜외제품 1억7천여 만원 어치를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박종렬씨(36·서울회현동시범아파트608호)등 5명을 부정 경쟁방지법·약사

    중앙일보

    1985.02.05 00:00

  • 외국상표 가짜 많아

    유명 외국상표를 붙여 시중에서 팔고있는 외제물건에 가짜가 많다. 「세린느」 「피에르 가르댕」 「크리스찬 디오로」 등 세계적 상표가 버젓이 붙은 혁대·의류·가방·구두·넥타이 등의 많

    중앙일보

    1984.05.28 00:00

  • 국회 상임안|질문·답변 요지

    농수산물 ▲【안병규의원】(민정)=미곡작황이 좋다는 이유로 도정율을 올해 72%(지난해 69%)로 올려 벼1섬이 3·7가마(지난해 3·87)로 떨어졌다. 따라서 정부가 수매가 동결의

    중앙일보

    1983.11.22 00:00

  • 12명 구속|가짜 외제시계|양산조직 검거

    서울지검 특수3부는 21일 「오메가」「불로바」「피에르가르댕」등 가짜 외제시계를 대량으로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7개파 15명을 적발, 서정빈씨(26·경기도 남양주군 구리읍 교문리13

    중앙일보

    1983.10.22 00:00

  • 가짜 중공·홍공제한약 양산|서울서 만들어 「도깨비시장」에 돌려

    서울지검 특수3부는 26일 가짜 중공제 우황정심환과 해구환(해구환)거풍습환(거풍습환)등을 만들어 시중에팔아온 왕전종(32·화교서울충정노3가281의32)·장벽전(41·서울원남동10의

    중앙일보

    1983.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