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면허증 위조해 병원 취직한 가짜 의사…마약 팔다 딱 걸렸다

    면허증 위조해 병원 취직한 가짜 의사…마약 팔다 딱 걸렸다

    의사 행세를 하던 30대 남성 A씨가 처방받은 졸피뎀과 신경안정제. 연합뉴스   면허증을 위조하고 어려운 전문용어를 공부해가며 병원에 취업해 의사 행세를 하던 30대 남성이 구속

    중앙일보

    2023.04.11 20:25

  • [소년중앙] “공항서 휴대품은 왜 검사해?” “관세가 뭐야?” 궁금증 풀어봐요

    [소년중앙] “공항서 휴대품은 왜 검사해?” “관세가 뭐야?” 궁금증 풀어봐요

    지난 4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해외여행 길이 다시 뚫렸는데요. 여행을 위해 공항·항구에 가면 출입국 검사대에서 개인 휴대품을 검사합니다. 면세한도 초과 물품,

    중앙일보

    2022.07.25 07:00

  • 해외직구 면세 악용한 불법 밀수, 468억원어치 적발

    해외직구 면세 악용한 불법 밀수, 468억원어치 적발

    관세청은 해외 직구 면세 규정을 악용한 불법 밀수품 19만점(46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밀수 카메라들. [관세청] 관세청이 해외 직구 면세 규정

    중앙일보

    2020.12.14 15:56

  • 저커버그 이 한마디가 페북을 '악마'로 만들었다

    저커버그 이 한마디가 페북을 '악마'로 만들었다

    “우리는 플랫폼이지 미디어 회사가 아니다. 제3자가 우리 플랫폼에 무슨 일을 하든 우리는 책임이 없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중앙포토] 2016년 말 페이스북의

    중앙일보

    2018.04.08 02:01

  • [뉴스 속으로] “마약성 양귀비 씨앗이군요” DNA 검사로 세관서 딱 걸려

    [뉴스 속으로] “마약성 양귀비 씨앗이군요” DNA 검사로 세관서 딱 걸려

    수사 분야에도 ‘빅데이터’ 시대가 왔다. 사람의 지문·DNA를 통한 범인 특정을 ‘최첨단 수사’라고 부르는 것은 옛말이 돼 간다. 앞으로는 동식물과 미생물의 DNA 빅데이터, 국민

    중앙일보

    2016.04.30 01:07

  •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사진 중앙DB]2000년대 중반 미얀마에선 말라리아가 매년 50만∼60만 건 발생했다. 2005년 2월 미얀마 작은 마을의 한 남성(23)이 고열과 메스꺼움, 오한, 두통 등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8 00:02

  • 희귀동물의 멸종 재촉하는 온라인 암시장

    희귀동물의 멸종 재촉하는 온라인 암시장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의 아프리카 코끼리 가족. 2008년 5월 어느 날 오전, 보르네오섬에서 현장연구를 하던 생물학자들이 점심 식사를 하려고 한곳에 모여 앉았다. 그런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00:01

  • "진품 만드는 하청업체가 글로벌 짝퉁 온상"

    "진품 만드는 하청업체가 글로벌 짝퉁 온상"

    글로벌 지하경제의 중요 부분이 드러났다. ‘짝퉁(가짜 제품) 시장’ 얘기다. 예상대로였다. 중국이 글로벌 짝퉁 생산의 절대 강자였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16일(현

    중앙일보

    2013.04.18 01:10

  • 중국산 비아그라 짝퉁, 숨겨 들여오는 곳보니

    중국산 비아그라 짝퉁, 숨겨 들여오는 곳보니

    한영익 기자국내 한 수입업체 대표 A씨(51)가 중국산 ‘짝퉁’ 골프채 2500개를 일본산인 것처럼 속여서 팔다가 7일 관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올 들어 8월까지 적발된 원산지 위조

    중앙일보

    2012.10.15 00:54

  • 유엔본부 22억원어치 코카인 소동

    유엔본부 22억원어치 코카인 소동

    16㎏의 코카인이 담겨 뉴욕 유엔본부에 배달된 외교 행낭. [뉴욕 신화=연합뉴스]가짜 외교 행낭에 담긴 코카인 16㎏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 배달됐다고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중앙일보

    2012.01.30 00:00

  • [마약거래 실태]한탕노린 '초보사범' 급증

    마약으로 '한몫' 잡으려는 초보 마약거래자가 늘면서 이들의 '눈먼 돈' 을 겨냥한 가짜마약 판매업자가 생기는가 하면 검찰은 '마약형 축재 (蓄財)' 를 막기 위해 기소전부터 마약

    중앙일보

    1998.05.12 00:00

  • 과세로 파헤쳐질 위법 소득

    국세청은 밀수 마약 제조 등 위법 행위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도 세금을 부과한다는 방침 밑에 각종 위법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세무 사찰을 실시키로 했다. 위법 소득에 대한 과세는

    중앙일보

    1970.03.11 00:00

  • 보건 범죄단속의 강화

    25일 국무회의는 부정식품·의약품·독극물사범및 부정의료업자에 대해 최고 사형까지 가중처벌케 하는 내용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의결,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방침으

    중앙일보

    1969.06.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