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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창산업회장집에 4인조강도

    18일상오2시쯤 서울동소문동4가130의1 선창산업회장정해수씨(55) 집 (구돈암장) 에 식칼을든 4인조 강도가들어 잠자던 정씨부부를 깨워 현금l백50만원과 모조목걸이 45점등 싯가

    중앙일보

    1983.12.19 00:00

  • "온수많이 쓴다"고 꾸중듣고 가정부가 주인찌르고 방화

    11일 상오 10시20분쯤 서울 서초동 84 삼호「아파트」2동 802호 김효현씨 (44)집 안방에서 김씨의 부인 정옥자씨(42) 가 가정부 진행순양(23)이 휘두른 식칼에 머리와

    중앙일보

    1980.02.11 00:00

  • 무기명 예금 증서 훔쳐

    서울 중부경찰서는 22일 경동물산 사장 최경환씨(53·중구 충무로5가 진양「아파트」9층964호)집 가정부 송기선씨(31)와 송씨의 정부 박인권씨(30·운전사)를 특수 절도혐의로,

    중앙일보

    1974.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