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곽부성, 23세 연하 팡위안과 비공개 결혼…사진 공개

    곽부성, 23세 연하 팡위안과 비공개 결혼…사진 공개

    [사진 웨이보 캡쳐] 중화권 스타 곽부성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18일 중화권 스타 궈부청(곽부성·51)이 23세 연하 모델 팡위안(29)과 이날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올렸다.

    중앙일보

    2017.04.19 11:09

  • 영화의 전당 가득 메운 아시아 영화의 향취

    영화의 전당 가득 메운 아시아 영화의 향취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국내외 영화인들이 화려한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왼쪽부터 최승현, 김선아, 하지원,

    중앙일보

    2013.10.04 00:38

  • [토요 영화] EBS '잔다르크' 外

    *** 프랑스를 구해낸 소녀 잔다르크(EBS 밤 10시)195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새로운 물결) 영화를 대표했던 자크 리베트(75) 감독의 2부작 가운데 1부 ‘전쟁편’이 방영된

    중앙일보

    2003.01.17 18:05

  • 앙숙지간에서 연인으로 '소친친'

    '소친친(小親親) ' 은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제목에서 쉬 연상할 수 있듯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의 사랑얘기다. 옛부터 그랬듯이 성격이 다른 사람이 잘 산다고 했던가

    중앙일보

    2001.09.13 07:50

  • [새영화] '소친친'

    '소친친(小親親)' 은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제목에서 쉬 연상할 수 있듯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의 사랑얘기다. 예부터 그랬듯이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잘 산다고 했던

    중앙일보

    2001.09.13 00:00

  • [리뷰] 소친친(2000)

    '소친친(小親親) ' 은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제목에서 쉬 연상할 수 있듯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의 사랑얘기다. 옛부터 그랬듯이 성격이 다른 사람이 잘 산다고 했던가

    중앙일보

    2001.09.10 08:20

  • '유주얼 서스펙트'외 주말의 TV토요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MBC 밤 11시20분 관객 뒤통수 치는 마지막 반전 1990년대 영화 가운데 반전의 묘미가 특출난 작품으로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 센스' 와 브라이언 싱어

    중앙일보

    2001.01.26 16:53

  • 방한 홍콩배우겸 가수 오청련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란 말이 그대로 적용되는 여자.그저 밉지 않을 정도.그런데도 자연스러움.청순함.투명함 따위의 찬사가치레가 되지 않는 착하고 귀여운 여동생같은 배우 오청련(2

    중앙일보

    1994.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