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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최대 극동 가스개발/한국등 참여 요청/일 도쿄신문 보도

    【동경=연합】 소련은 최근 시베리아­사할린의 천연가스를 한반도와 일본열도에 파이프로 연결하는 극동지역 에너지 종합개발계획인 「보스토크 플랜」을 마련,이를 한국과 일본 등에 전달하고

    중앙일보

    1991.07.14 00:00

  • 재미교포 무역회사 「팜코」/사할린 가스전 개발

    재미교포가 운영하는 미국계 무역회사가 11일 소련 사할린에서 천연가스를 개발·생산,한국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팜코는 이날 「사할린 가스전 개발사업 설명회」를 갖고 가

    중앙일보

    1991.07.11 00:00

  • 정유회사 종합상사 해외 유전개발 비지땀

    검은 노다지를 찾아라. 최근 들어 한국석유개발공사를 비롯해 정유회사·종합상사들이 해외유전을 적극 찾아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으면서도 국내 에너지소비의 50

    중앙일보

    1991.05.16 00:00

  • 시동 건 한소 자원공동개발/대소 개발투자 전망과 문제점

    ◎런스코에 가스전등 조속개발 전망/재원마련·업체간 과당경쟁이 문제 사할린 및 동부시베리아 지하자원에 대한 한소간 공동개발사업이 고르바초프의 방한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할린

    중앙일보

    1991.04.22 00:00

  • 한국­일본/시베리아·사할린 자원개발 “경쟁”

    ◎한/민간기업 주도 내년 후반부터 본격화/일/90년대 중반 생산목표 2개 유전 추진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순방을 앞두고 우리나라와 일본이 시베리아 및 사할린지역의 자원개발에 참

    중앙일보

    1991.04.13 00:00

  • 소 자원개발에 본격 참여/정부 조사매듭

    ◎시베리아·사할린 유전·탄광등 6곳 우리나라가 시베리아 및 사할린지역의 자원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는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지난 1년여동안 민간업계와 합동으로

    중앙일보

    1991.04.13 00:00

  • 시베리아 야쿠츠크 가스전/남북한 공동개발 유망

    ◎대외경제정책연 제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5일 남북한 공동사업으로 소련 시베리아지역의 야쿠츠크 천연가스개발이 가장 유망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북한과 일본의 관계가 정상화되면

    중앙일보

    1991.03.15 00:00

  • 사할린 천연가스 개발/한 미 일 소서 합작추진

    【동경=연합】 한국·미국·일본기업 및 소련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소련 야쿠츠크공화국과 사할린 앞바다의 천연가스를 총연장 1만㎞의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거대한 사업계획이

    중앙일보

    1991.01.03 00:00

  • 중국 안보고 소련외길의 집념/현대(그룹별 북방전략 점검:1)

    ◎수교 확신갖고 자료 수집에 전력/시베리아 「모든 자원」개발이 목표 한국기업의 대 북방진출이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9월말 한소외무장관회담에서의 수교합의 예정,아시안게임이후

    중앙일보

    1990.09.25 00:00

  • 사할린 천연가스 개발 협의/북한통과 파이프라인 검토

    ◎정주영회장 귀국회견 현대그룹은 소련야쿠츠크 천연가스전 외에 사할린천연가스개발사업에 참여,이곳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북한을 통과하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국내로 옮겨오는 방안을 검토

    중앙일보

    1990.06.29 00:00

  • 급진전하는 한­소 경협/「방소」 힘입어 업계 잇딴 진출

    ◎과실송금ㆍ통신미비등 걸림돌 많아 최근 들어 한소경제관계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다. 모스크바에서는 연일 양국의 수교문제들이 언급되고 서울에선 양국간 경제협력을 구체적으로 증진시킬 방

    중앙일보

    1990.03.24 00:00

  • 백억불 시베리아 개발 “첫걸음”/현대 소 유화단지 참여의 의미

    ◎원전파트너 미사 소에 적극 추천/천연가스 개발추진도 좋은 반응 현대그룹의 북방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소련방문 때마다 메가톤급 합작사업을 터뜨렸던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은 지난 4

    중앙일보

    1990.03.13 00:00

  • 소,한ㆍ일 자본유치 안간힘/개혁바람 거센 동구권 경제

    ◎시베리아 자원개발에 부푼 꿈/일 투자­중국 노동력 한데 묶어/백6건 대규모 합작 막후협상 한국과 소련간에 합작투자사업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현대의 시베리아가스전 및 산림개발을

    중앙일보

    1990.01.05 00:00

  • 국내기업 해외자원 개발에 열 올린다

    ○…국내기업들이 해외유전을 비롯한 우라늄·유연탄등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자원개발사업은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리스크가 크고 투자회임기간이 길어 기업들이 기피해

    중앙일보

    1989.06.27 00:00

  • 동자부 "가스전 개발하면 투자비 건진다" 장담

    인도네시아 서 마두라 해역의 가스전 개발 여부를 놓고 1년째 고민해오던 동자부와 유개공은 1일 경제장관 협의를 거쳐 내년 초부터 개발에 착수키로 최종 결정. 동자부와 유개공은 그동

    중앙일보

    1988.12.03 00:00

  • 마두라 유전개발 또 지원…밑 빠진 독 우려도

    동자부는 30일 인도네시아 마두라 가스전개발 계획의 청사진을 발표, 잘만 되면 유전개발을 의해 그동안 정부가 쏟아 부은 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표시. 마두라

    중앙일보

    1988.08.30 00:00

  • 에너지 정책의 실패작

    서 마두라 유전은 현 단계에서 채점하면 에너지 정책의 대표적 실패작이다. 『유전에서는 실패했지만 가스전에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관계회사나 동자부에서는 말하고 있으나 마두라 유전의

    중앙일보

    1986.11.07 00:00

  • 유개공서 코데코 경영에 참여|석유기금 천4백만 달러 지원

    6일 정부는 경제 장관 협의회를 열고 난관에 빠진 인니 마두라 유전 개발 사업의 추진을위해 석유개발공사가 코데코 에너지의 광구 개발 투자액 중 약25%인 1천4백53만7천 달러를

    중앙일보

    1986.11.07 00:00

  • 코데코 에너지 최계월 사장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마두라 유전을 개발 도상국끼리 개발에 성공한 첫 번째 유전임을 중시해 아직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미 버틀러사의 평가만으로 마두라 유전이 헛된 꿈으로 바뀌

    중앙일보

    1986.11.06 00:00

  • 과욕의 일장춘몽…9천만불 회수 막연|인니 서 마두라 유전 개발 중단

    결국 9천만 달러의 거액을 남태평양 바다에 쏟아 넣고 인도네시아 서 마두라 유전의 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나게 생겼다. 처음부터 된다, 안된다는 논란이 많았는데 총 1억2천6백만

    중앙일보

    1986.11.05 00:00

  • 서마두라 유전 개발 의미

    이번 서마두라 유전개발은 경제적인 이익보다는 국내기업이 해외유전개발에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72년 정부가 국내외 유전의 자주개발을 표방한 후 지금까지 국내 대륙붕

    중앙일보

    1984.08.24 00:00

  • 인니 마두라 해역서 대규모 가스 층 발견

    【자카르타 AFP=연합】 인도네시아 지하자원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코데코 에너지사가 최근 자바 동부 바두라 해역에서 매장량 3조4천억 입방 피트 상당의 가스층을 발견했다

    중앙일보

    1984.01.24 00:00

  • "경제성"확실하나 성급한 시기는 금물|생산량 더 파봐야|마두라 유전 개가…우리 몫은 얼마

    ○… 이번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가름난 인니 마두라 광구의 석유개발사업에 우리나라가 참여한 것은 지난 81년의 일이다. 그 해 5월 인니 석유공사와 한국 코데코 에너지간에 인니

    중앙일보

    1983.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