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높은 실연비 자랑…스포티한 디자인에 고성능까지 갖춘 소형 SUV
르노코리아 뉴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복합 연비 기준 리터당 17.4㎞ 주행 가능 새로운 이름과 로고로 젊은 감성 드러내 다양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도 탑재 고연비
-
아반떼보다 1000만원 비싼데 연비가 넘사벽…프리우스의 귀환
원조가 돌아왔다.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한 토요타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얘기다.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뜻을 지닌 프리우스(Prius)는 5세대에서 또 다른 변신을 꾀했다. 지난
-
고속주행 안정감은 그랜저, 연비는 크라운이 앞서
━ 준대형 하이브리드 비교 시승기 그랜저와 크라운은 하이브리드인 만큼 배터리 보증도 중요하다. 배터리에 대한 두 제조사의 보장 기간은 10년/20만㎞까지다. [사진 로드테
-
“그르렁” 차쟁이 유혹한다, 왕따 당하던 N브랜드 반란 유료 전용
그르렁. 거친 엔진 소리가 ‘차쟁이’의 마음을 뒤흔든다.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녹색기가 펄럭인다. 튀어나가는 차량 사이로 타이어가 타는 뿌연 연기가 뿜어져
-
[중국읽기] 100년 자동차 왕국 깬 중국의 ‘863 계획’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 헨리 포드가 컨베이어 조립 승용차 ‘T모델’을 출시한 건 1908년이다. 그 후 미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자리를 지켰다. 신화가 깨진 건 2009
-
[자동차] 뉴 X5·XM 등 새로운 모델 대거 출시, 국내 수입차 프리미엄 SUV 시장 선도
BMW코리아 엠베서더인 G-Dragon이 BMW M이 만든 초고성능 SAV 뉴 XM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BMW 코리아] BMW코리아가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
-
[자동차] 쿠페형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다양한 매력으로 MZ세대 취향 저격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 2개의 모터와 변속기 조합으로 도심에서는 전기차처럼 이용한다. [사진 르노코리아자동차] 국내 1인 가구 수는 970만 가구에 이르는데
-
[자동차] 쿠페형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다양한 매력으로 MZ세대 취향 저격
르노코리아자동차 XM3 국산 소형 SUV 중 가장 긴 차체 기본 가격 2008만원으로 제일 싸 긴급제동 보조 등 안전 장비 갖춰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
-
[2023 올해의 차] 압도적 점수차로 1위…초대형 SUV의 매력 제대로 뽐냈다
올해의 유틸리티 쉐보레 타호 870점으로 2위보다 306점 높아 압도적인 차체에 적재공간도 넉넉 강력한 성능, 탁월한 견인 능력도 올해의 유틸리티상을 받은 쉐보레 타호.
-
비행기 끌면서 전기차보다 가볍다…완판 '괴물 픽업트럭' 타보니
지난 15일 GMC의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가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주차장에 서 있다. 사진 한국GM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보다 큰 미국식 정통 픽업트럭 시에라가
-
[자동차] 넓은 공간, 다양한 편의 사양…국산차 가격으로 '독일 SUV' 산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2023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통풍시트와 각종 안전기능을 기본화하는 등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적용했다. [사진 폭스바겐] 지난해
-
[자동차] 빠른 출고와 저금리 할부에 가격 경쟁력 갖춘 매력적인 중형 세단 눈길
르노코리아자동차 SM6 필 계약 시 1~2개월 이내 출고 약속 36개월 전액 할부, 4.9% 금리 제공 ADAS 등 풀옵션에도 3005만원 SM6 필은 가격 부담을 덜어내면서 소
-
착한 가격 소문난 수입 전기차·가솔린 모델 Q4 e-트론과 제타 각각 타보니
아우디 전기차 모델 Q4 e-트론(왼쪽)과 폴크스바겐의 세단 신형 제타(오른쪽). 사진 아우디·폴크스바겐 독일 완성차 업체 아우디의 첫 콤팩트 세그먼트(소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
-
기아, '더 뉴 셀토스' 22일 판매 시작…2160만원부터
기아 더 뉴 셀토스 [기아] 기아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신형 모델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
[단독] 지금 차 사면 언제 받아요?…“2년 걸릴 수도”
현대자동차의 납기 지연이 심각한 상태다. 반도체 등 부품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서다. 중앙일보가 10일 입수한 ‘현대차·제네시스 7월 납기 정보’에 따르면 고객 인도까지
-
[단독] 내 車 언제 받을 수 있나요? 2년 기다리라는 현대차
제네시스 GV80은 납기까지 1년 6개월이 걸린다. 2열 컴포트 패키지와 파퓰러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6개월이 더 필요해 고객은 차량을 2년 이상이 지난 뒤 받을 수 있다. [사
-
"중국산 안 타요?" 중국 각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1)
[사진 china daily] 최근 비야디(BYD)의 기세가 무섭다. 중국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비야디는 지난 6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폭스바겐을 밀어내고 세계 자동차 회사
-
[자동차] 특유의 엔진 사운드와 진동, 그대로 치고 나가는 힘에 운전 재미가 '쏠쏠'
타봤습니다 지프 레니게이드 ‘레니게이드 80주년 에디션’. 전면 그릴과 보닛의 로고 등을 무광 블랙으로 처리해 차별화했다. [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
지프, 소형 SUV '2022년형 레니게이드' 출시…4190만원부터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지프가 1.3ℓ 직렬4기통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효율성을 높인 2022년형 레니게이드 1.3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쏘렌토보다 800만원 싸다…2000만원대 파격 SUV '토레스'
쌍용자동차가 13일 '신차 토레스(TORRES)'의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실시했다. [사진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
-
[2022 올해의차] “첫날 1만800대 예약” 경차 돌풍의 주역…현대차 캐스퍼
현대자동차 캐스퍼 정면. [사진 현대차]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경차는 기아 모닝과 레이, 쉐보레 스파크가 전부였다. 현대차도 과거 아토즈라는 경차를 판매했지만 오랫동안
-
한덩치 통할까…타호·시에라·그랜드체로키 대형 수입차 전쟁
한국GM이 내년 1분기 출시할 쉐보레 타호. 타호는 전폭이 2m가 넘는 대형 SUV다. [사진 쉐보레] 한국GM이 대형차 승부수를 띄웠다. 23일 한국GM에 따르면 내년 1분
-
전기차 보급, 전 세계 9배 늘 때 한국은 24배로 뛰어 급가속 성장
━ [SPECIAL REPORT] 전기차의 공습 현대차가 올해 선보인 전기차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E-pit 충전소에서 기존 충전 시간보다 최대 50% 줄어든 약
-
[자동차] 미국 소형 SUV 부문 1위, 저공해 차량 인증 … 코로나에도 판매 ‘씽씽’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출시 초기보다 현재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뛰어난 주행 성능은 물론 소형 SUV를 능가하는 공간과 기능성이 무기다. [사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