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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큰길 가로등 밝아진다

    서울시내 간선 도로변 가로등이 더 밝아진다. 서울시는 27일 시내 간선도로변의 가로등의 밝기를 도시생활에 필요한 20룩스이상으로 높이고 가로등 디자인도 선진도시 수준으로 바꾸어 다

    중앙일보

    1982.08.27 00:00

  • 시내버스 80∼백4인승으로 대형화

    80억원으로 교통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교통체증이 심한 동작동과 군자교 로터리 등 2개소를 입체화한다. 김포공항∼성산대로∼독립문간과 원효대교∼중림동 로터리간, 마장동 시외버스정류

    중앙일보

    1982.02.25 00:00

  • (5)보완돼야 할 점들-50m간격으로 켠 수은등…명동도 어두워

    서울의 가장 번화가인 명동-. 이름 그대로 밝을 동네여야 할 명동이 자정이 지나자 통금시대나 마찬가지로 어둠속에 잠긴다. 통금은 풀렸지만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고 가로등 마저 50

    중앙일보

    1982.01.08 00:00

  • 20m간격으로 가로등 설치 밤거리가 밝아진다

    서울시는 7일 가로등 증설 5개년 계획을 마련,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86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너비 12m이상의 모든 도로에 20m간격으로 가로등을 달아 시내밤거리의 밝기(조도)

    중앙일보

    1982.01.07 00:00

  • (6)도로·교량|뚝섬-영동 육속 발전에 큰 뜻 영동교

    서울시는 올해 영동대교를 준공하고 삼각지 업체교차로를 만드는 등 모두8건의 도로·교량 및 가로등 시설을 한다. 공사비는 금년도 건설사업비 총규모62억1천3백 만원의 약46%인 2

    중앙일보

    1973.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