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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카페] 중앙대-동국대, 농구대잔치 패권 다툼 外

    ◆중앙대-동국대, 농구대잔치 패권 다툼 중앙대와 동국대가 농구대잔치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중앙대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1년생 센터 오세근(33득점·11리바운

    중앙일보

    2007.12.07 05:26

  • '그 이름 그대로' 여제 등극

    '그 이름 그대로' 여제 등극

    '레알 신한' 안산 신한은행이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정상을 밟았다. 2005년 여름리그 이후 세 시즌만이고 정규리그 우승에 이은 통합 챔피언이다. 신한은행은 5일 서울 장

    중앙일보

    2007.04.06 04:28

  • '햄토리' 최윤아, 전주원 그늘 벗고 펄펄

    '햄토리' 최윤아, 전주원 그늘 벗고 펄펄

    1m70㎝의 단신 최윤아(中)가 삼성생명 장신 숲을 뚫고 드라이브인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가드 최윤아(22.1m70㎝)는 한 손으로 슛을 던진다

    중앙일보

    2007.04.03 04:42

  • 전주원 안 뛰어도 'PO 첫 승쯤이야'

    전주원 안 뛰어도 'PO 첫 승쯤이야'

    신한은행 최윤아(中)가 레이업 슛을 시도하다 겹겹이 둘러싼 신세계의 수비벽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수빈 엄마' 전주원(35)은 벤치에서 일어날 필요도 없었고

    중앙일보

    2007.03.23 05:27

  • 딸 대신 농구공과 논 엄마 전주원

    딸 대신 농구공과 논 엄마 전주원

    "엄마가 잘해서 기분이 좋아요." 이 한마디에 모든 어미의 고통은 사라진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노장 포인트가드 전주원(35)도 그렇다. '아기 엄마' 전주원이 최우수선수(M

    중앙일보

    2007.03.21 05:20

  • 금호생명 꺾고 4연승 신한은행 신났네

    금호생명 꺾고 4연승 신한은행 신났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 가드 전주원(10어시스트.5득점)은 1, 2쿼터에만 얼굴을 비치고 후반에는 벤치에 앉아 있었다. 센터 하은주(3리바운드)는 4쿼터에 5분 남짓만 뛰었다. T

    중앙일보

    2007.02.16 05:25

  • '스카이' 하은주 역시 높았다

    '스카이' 하은주 역시 높았다

    신한은행 하은주(右)가 우리은행 타미카 캐칭(左)의 수비를 따돌리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산=뉴시스]'스카이(sky)'라는 별명을 되찾을 만했다. 여자 프로농구 최장신 하은

    중앙일보

    2007.02.07 05:21

  • 잭슨 '삼성생명 외인 비추미'

    잭슨 '삼성생명 외인 비추미'

    여자 프로농구 최강 신한은행이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29일 용인에서 열린 2007 겨울리그에서 7연승 가도를 달리던 신한은행은 로렌 잭슨(33득점.13리바운드.사진)을 앞세

    중앙일보

    2007.01.30 05:25

  • 전주원 + 정선민 ='농구 10단'

    전주원 + 정선민 ='농구 10단'

    신한은행의 노장 명콤비 전주원(右)과 정선민(中)이 공격하는 모습. 각기 다른 두 장의 사진을 합성했다. [WKBL 제공]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전주원(35)과 정선민(33

    중앙일보

    2007.01.08 04:56

  • "진짜 무시무시하다 신한은행·삼성생명"

    "무시무시하다." 겨울리그에 나서는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을 두고 여자농구계에서 하는 말이다. 전주원이 이끌던 신한은행은 국보급 여자 센터라는 별칭을 얻었던 정선민에 이어 하은주까지

    중앙일보

    2007.01.04 05:20

  • [아그그21] 11월 20일

    1.피고인이나 피의자를 일정한 장소에 구인할 수 있는 영장은?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의 청구로 관할 지방법원의 판사가 발부한다. (7-4) 2.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 최고

    중앙일보

    2006.11.19 20:36

  • 정선민 '연봉 퀸' 2억100만원에 신한은행 계약

    정선민 '연봉 퀸' 2억100만원에 신한은행 계약

    정선민(32.사진)이 한국 여자 프로농구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연봉 2억원을 돌파하고 안산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한은행은 14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정선민과 연봉

    중앙일보

    2006.11.15 04:09

  • 여자농구 세계선수권 3전 전패했지만 …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A조 리그에서 아르헨티나에 64-73으로 져 3전 전패로 12강이 겨루는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

    중앙일보

    2006.09.16 05:05

  • 변연하, 4강 향해 클린 ~ 슛 !

    변연하, 4강 향해 클린 ~ 슛 !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중국을 상대로 분전하는 변연하. 이제 그녀는 대표팀의 에이스로 세계 무대를 두드린다. [중앙포토] 여자 농구선수 변연하(26.삼성생명)는 동주여상 2학년

    중앙일보

    2006.09.13 04:47

  • 하은주 하승진 같은 날 팀 옮겨

    하은주 하승진 같은 날 팀 옮겨

    하은주(23.2m)와 하승진(21.2m23cm). 한국을 대표하는 장신 농구 남매다. 이들이 1일(한국시간) 미국과 한국에서 나란히 새 팀에 자리를 잡았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

    중앙일보

    2006.08.02 04:23

  • 정선민 '실신 투혼'… 국민은행, 챔프 넘본다

    정선민 '실신 투혼'… 국민은행, 챔프 넘본다

    국민은행 곽주영(右)과 신한은행 선수진이 루스볼을 잡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곽주영의 뒤는 신정자. [천안=연합뉴스] 결국 정규리그 1위 국민은행과 2위 삼성생명이 챔피언

    중앙일보

    2006.07.18 05:21

  • 여자농구, 13일부터 뜨거운 PO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4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가 13일 시작된다. 정규리그 1위 국민은행과 4위 신한은행(13.15.17일), 2위 삼성생명과 3위

    중앙일보

    2006.07.13 03:57

  • '역시 캐칭' 23점·23리바운드

    '역시 캐칭' 23점·23리바운드

    우리은행의 가드 김영옥(가운데)이 신한은행 강지숙(왼쪽)과 진미정의 수비를 제치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뉴시스] 우리은행이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2006

    중앙일보

    2006.03.08 04:26

  • 16세-2세 딸 둔 30대 코트의 두 '슈퍼 아줌마'

    16세-2세 딸 둔 30대 코트의 두 '슈퍼 아줌마'

    "개띠 선수, 1982년생만 있는 게 아니다." 이틀 뒤면 설이다. 개띠 해 병술년이다. 스포츠에서도 1982년생 `젊은 개띠`들이 자신들의 해가 왔다고 외치고 있다. 여자 선수로

    중앙일보

    2006.01.26 12:23

  • [여자프로농구] 전주원의 힘

    [여자프로농구] 전주원의 힘

    국민은행 톰슨右이 신한은행 맥윌리엄스의 팔짱을 끼고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의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연승을 끊은 상대는 신한은행이었다.

    중앙일보

    2006.01.06 20:09

  • 코트 뒤흔드는 여고졸업반

    코트 뒤흔드는 여고졸업반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코트에서 고교졸업반 새내기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선배들 틈에 끼어 뛰는 정도가 아니라 팀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내실 있는 농구를 한다. 신인 드래프트 1, 2

    중앙일보

    2005.12.31 06:28

  • '103점' 우리은행 소나기슛 올 시즌 최다 득점

    '103점' 우리은행 소나기슛 올 시즌 최다 득점

    우리은행 이경은(左)이 삼성생명 이유미의 블로킹을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벤치를 지키던 우리은행의 후보 선수들이 4쿼터 6분쯤 주전 선수들과 교체돼 코트에 들어섰다

    중앙일보

    2005.12.27 20:29

  • 대선배 전주원과 맞붙은 이경은 "경기운영 등 많이 배웠어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새내기 가드 이경은(18)의 우상은 전주원(33.신한은행)이다. 선일여고 15년 선배. 이경은은 "한번 붙어 보고 싶다"고 했고 마침내 기회가 왔다. 우리은

    중앙일보

    2005.12.22 21:11

  • "전주원 언니와 맞붙고 싶어요"

    "전주원 언니와 맞붙고 싶어요"

    "프로 시대에 고등학생 선수가 우승후보 팀에서 포인트 가드로 뛴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저런 선수를 보게 되어 기쁘군요." 강현숙(50) 농구협회 이사는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가

    중앙일보

    2005.12.21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