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송영진·김승현에 촉각

    송영진이냐, 김승현이냐. 장신 포워드 송영진(중앙대.1m98㎝)과 가드 김승현(동국대.1m78㎝)이 오는 9일 열리는 한국농구연맹(KBL)의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프로팀

    중앙일보

    2000.10.06 00:00

  •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송영진·김승현에 촉각

    송영진이냐, 김승현이냐. 장신 포워드 송영진(중앙대.1m98㎝)과 가드 김승현(동국대.1m78㎝)이 오는 9일 열리는 한국농구연맹(KBL)의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프로팀

    중앙일보

    2000.10.05 18:05

  • 여 농구스타 손경원 인터넷 사업가로 변신

    "코트에서의 성공을 사업에서도 이어갈래요. "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출신 손경원(31)이 인터넷 벤처사업가로 변신, 제2의 '성공인생' 을 일구고 있다. 한국체대 재학 시절 벤처창

    중앙일보

    2000.02.09 00:00

  • 여 농구스타 손경원 인터넷 사업가로 변신

    "코트에서의 성공을 사업에서도 이어갈래요. "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출신 손경원(31)이 인터넷 벤처사업가로 변신, 제2의 '성공인생' 을 일구고 있다. 한국체대 재학 시절 벤처창

    중앙일보

    2000.02.08 18:11

  • [코리아오픈배드민턴] 김동문-나경민조 혼복결승 올라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조가 가볍게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김-나조는 1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계속된 삼성 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덴마크의 강호

    중앙일보

    2000.01.15 00:00

  • [코리아오픈배드민턴] 김동문-나경민조 가볍게 준결 진출

    세계랭킹 2위인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조가 혼합복식 준결승에 진출,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김-나조는 13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계속된 삼성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

    중앙일보

    2000.01.14 00:00

  • 한양대, 고려대 대학농구연맹전 첫승

    한양대와 고려대가 LG배 전국대학농구연맹전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양대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A조리그에서 포워드 김종학(21득점.6리바운드)의 올라운드 플레이에 힘

    중앙일보

    1999.10.28 00:00

  • [농구대잔치]김승현 맹활약 불구 동국대 패배

    한양대가 98농구대잔치 남대부 A조리그에서 동국대를 95 - 82로 대파했다. 한양대는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동국대와의 경기에서 김종학 (1m98㎝.24득점.10리바운

    중앙일보

    1998.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