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8월 17일
쥐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24년생 사람이나 물건이나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36년생 십시일반. 서로 힘과 마음을 모을 것. 48년생 좋은
-
[오늘의 운세] 7월 13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4년생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다. 한 수 배움. 36년생 부모의 자식 사랑은 마르지 않는 샘이다. 48년생 오는
-
[오늘의 운세] 7월 7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4년생 마음에 밝은 빛이 가득할 듯. 36년생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 보이는 날. 48년생 세상은 살아 볼만하다고
-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4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행복하다. 36년생 효도를 받거나 존경을 받을 듯. 48년생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갖
-
[오늘의 운세] 5월 26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24년생 존경 받거나 효도 받을 듯. 36년생 억지로 하지 말고 순리대로 할 것. 48년생 경험이나 연륜이 빛을 발
-
배 아프고 설사…장염인 줄 알고 방치했다간
서울아산병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오늘(19일)은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이다. 일반적으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면 장염을, 혈변이
-
복통, 혈변, 체중 감소 … 오래 방치하면 큰일
서울아산병원 오늘(19일)은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이다. 일반적으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면 장염을, 혈변이 나오면 치질을 의심한다. 염증성 장질
-
[오늘의 운세] 5월 11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東北 24년생 덕을 베풀며 살 것. 36년생 사랑을 받기보다 주며 사는 게 지혜롭다. 48년생 실리보다 명분을 소중히 하라
-
아이에게 무심코 스마트폰 쥐어줬다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린 시절 작은 버릇이 성인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만큼 어릴 때는
-
혈압이 정상 수치인데도 고혈압이라고?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는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이 경직된다. 근육ㆍ관절이 굳어지고 혈관은 수축한다. 이 때 혈압이 급상승 할 수 있으므로 고혈압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급성심근
-
서울광장서 스케이트 타고 책도 읽고 …
지난해 12월 31일 가족들과 함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매서운 한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
[헬스코치] '배고파도 큰일 나지 않아' 훈련하는 방법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이상하게 우리 나라 엄마들은 방학 때가 되면 아이들이 더 바빠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밀린 공부를 보충하
-
가을 운동회에서 만난 '딸 바보 아빠' 차승원&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배우 아빠는 ‘딸 운동회 때까지 스케줄을 잡지 않겠다’고 하고 그 약속을 지켰다. CEO 아빠는 수행 비서 없이 청바지 차림으로 운동장을 누비며 딸 사진을 찍었다. 초등학교 운동장
-
여름 불청객 무좀, 꼼꼼한 관리가 우선
길게만 느껴지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여름 더위와 함께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친구, 연인, 가족단위로 가장 즐겨 찾는 휴가지는 바로 야외
-
[주말의 운세] 7월 2~3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36년생 나이보다 젊어 보일 수 있다. 48년생 바빠도 할 도리는 하면서 살 것. 60년생 찬 음식 먹지 말고 건강
-
폐렴, 65세이상은 예방주사 한 번만 맞으면 “걱정 끝”
최근 폐렴에 걸린 임산부의 사망이 폐렴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강한 전파력을 가진 신종 전염병이 아니라는 해명을 했지만 국민의 의구심은 여전
-
골프의 도 10단계
지난 124회 편에서 ‘골졸(卒)’에서부터 ‘골성(聖)’에 이르기까지 골퍼의 14단계를 소개했더니 이런 전화가 왔다.“아니, 그렇게 엄격하게 따지면 대부분의 사람은 1, 2단계를
-
허리디스크 신경내시경 수술 ‘최소 부위 절개해 상처·출혈 거의 없어’
허리디스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허리통증 때 흔히들 허리디스크를 떠올린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해주는 추간판 조직이
-
김태영 국방 “전작권 전환, 대통령도 우리도 고민”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20일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동북아미래포럼에 참석해 ‘2010 국방정책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영 국방부
-
[내 생각은…] 해외 근로자 안전관리시스템 갖춰야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이 늘며 임직원들의 현지 주재와 출장도 증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개발도상국 지역들은 정치적으로 불안하고 의료 인프라 및 재난관리 수준이 떨어져 생활 안전사고
-
전문경영인 체제 금호 … 구조조정 마무리 최대 숙제
박찬법 신임 회장창업자인 고 박인천 회장이 타계한 뒤 25년간 유지돼 온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형제 경영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돼 그룹 경영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하지만 박삼구
-
“돌반지 내다팔고 유모차는 빌려 써…”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경제위기,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진 물가상승과 실업률 증가.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의 긴 늪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불황에 반
-
가족같은 애마 오래가네~
"어머! 저 차 뭐야?" 지난 10일 과천 대공원에서 만난 송씨와 임씨의 올드카는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사진)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
-
호텔 뺨치는 지하철 화장실
얼마 전 친구를 만나기 위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내린 주희연(28·학원강사)씨는 화장실에 들어가려다 깜짝 놀랐다. 좁고 지저분해 이용하기 꺼려졌던 역 화장실이 몰라보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