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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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 입주 뜻밖의 이유…90%가 “밥 먹으러 갑니다” 유료 전용
중앙일보 ‘뉴스 페어링’은 문성택·유영란 부부를 만나 얼마를 모아야 실버타운에 입주할 수 있는지,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어디인지, 실버타운 고를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상황별 추천 리스트가 있는지 물었다. 🎤진행 : 이지상·김홍범 기자 🎤답변 : 문성택‧유영란 부부 10년 전, 40대일 때부터 실버타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직업이 한의사(문성택)이다 보니 환자를 보면서 ‘ 건강나이 75세’ 가 중요한 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 경제력은 (매달 쓸 수 있는 돈이) 150만원 정도인데, 300만원짜리 실버타운이 서비스가 좋다고 가면 불행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