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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우 고신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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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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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석좌교수

부경대에서 35년간 국어국문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본사회연구소 이사장, 부산여해재단 이순신학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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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송우가 반박하다] 간호법 제정은 국민과의 약속이었다

    [남송우가 반박하다] 간호법 제정은 국민과의 약속이었다

    그 이유는 의사 면허 특혜 폐지 의료법의 개정과 간호법 제정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변한다. 여야와 정부가 국회에서 타 법안에서 보기 힘든 4차례의 강도 높은 법안 심사를 통해 마련된 간호법안(대안)은 다른 보건의료 직역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위헌적 요소가 없도록 충분히 검토하고 숙의하여 마련된 법안으로 알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공약위키에 간호법 제정을 명시했으며, 당시 원희룡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국민의힘을 대표하여 간호법 제정 협약서에 서명했다.

    2023.04.2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