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중앙 플러스 ‘김호정의 더 클래식’ 중 임윤찬 편에 보내주신 사랑이 뜨거웠습니다. 임윤찬은 김호정 기자와 함께 JTBC의 ‘고전적 하루’에 출연했습니다. 방송은 60분이었지만 대화는 더 길었습니다. 그의 유일무이한 세계를 보여줄 나머지 대화를 공개합니다.
임윤찬의 음악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의 뜨거운 상상력을 촉발한 소리와 장면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선생님,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는 어떨까요?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말에서 시작해 클래식 음악, 또 예술 전반으로 생각의 소재가 넓어집니다.
이슈의 중심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 다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그의 생각을 듣고 싶은 분들. 또 클래식 음악과 예술 전반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애매모호한 설명이 어려우셨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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