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넘치는 엄마, "나도 DJ가 될 수 있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상상력 넘치는 엄마의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꿈꾸는 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전직 카피라이터인 '아델 에너슨'의 작품으로 자신의 아들 빈센트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은 후 펜 일러스트로 꾸민 것이다. 아기 빈센트는 울타리에 매달려 바깥을 내다보기도 하고 헤드폰을 착용한 DJ도 되고, 바이올린 연주도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나도 저런 재능이 있어서 우리 아기한테 해주고 싶다", "엄마 손재주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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