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국문 효소학교에 가보셨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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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박국문효소학교 1기 학생들이 효소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7일 통합의학 커뮤니티인 헬스레터가 주최하는 '박국문 효소학교'가 문을 열었다.
효소학교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휴네스홀 대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5회 동안 진행한다. 20년간 효소를 연구한 박국문 원장의 효소로 건강 찾기 강의와 직접 효소 만들기 체험 등 알짜배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첫 강의는 '효소와 건강-여러 가지 효소 만들기'를 주제로 ▲효소의 중요성▲체내효소의 작용▲인체 속의 숨은 명의 ▲여러 가지 효소 만들기 등으로 강의가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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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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