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16경기 연속안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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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8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 시범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 지난 시즌 262안타로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던 이치로는 올 시즌 4할대 타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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