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몽고메리(영국)가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볼보 스칸디나비언 마스터스대회(총상금 180만유로)에서 우승했다.
몽고메리는 6일(한국시간) 스웨덴 로드코핀지의 바르세바크GC(파 72)에서 끝난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이안 포울터와 리웨스트우드(이상 영국)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30만유로(약 3억4천만원)를 받았다. (로데코핀지<스웨덴> AP=연합뉴스)스웨덴>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콜린 몽고메리(영국)가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볼보 스칸디나비언 마스터스대회(총상금 180만유로)에서 우승했다.
몽고메리는 6일(한국시간) 스웨덴 로드코핀지의 바르세바크GC(파 72)에서 끝난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이안 포울터와 리웨스트우드(이상 영국)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30만유로(약 3억4천만원)를 받았다. (로데코핀지<스웨덴> AP=연합뉴스)스웨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