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토토복권 판매 1호점, 강남에 선정

중앙일보

입력

한국타이거풀스는 9월부터 발매될 스포츠토토복권 판매 1호점으로 서울 강남지하철역 지하상가내 강남전자랜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타이거풀스는 올 연말까지 5000대,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7천여대의 발매기를 전국 각 지역별로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